지난 8월 28일, 길림성 상무청에서 주최한 제6회 중국신전자상거래대회 및 산업혁신교류회가 길림시에서 있었다. 이번 교류회에는 정부 부문, 주요 전자상거래 플래트홈, 업계 전문가 및 성내 각종 경영주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교류회는 사상 교류와 경험 공유, 생산·판매 련계를 위한 업계 교류의 장을 마련해 길림성 신전자상거래 산업의 혁신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
활동에서는 경동(京东), 콰이서우(快手) 등 플래트홈의 기업 대표와 ‘장씨 학생(张同学)’ 등 인기 방송달인들이 잇달아 무대에 올라 산업벨트 및 공급망 구축, 지역 특산품의 전자상거래 시장 개척, 방송달인 라이브방송을 통한 산업 활성화 등을 주제로 실전 경험을 공유했다. 타오톈(淘天), 메이퇀(美团), 1688 등 플래트홈은 현장에서 부축계획을 발표하고 라이브방송 진행자 모집, 공급망 지원, AI를 활용한 산업벨트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길림성택배업종협회는 친환경 물류업계 제안을 발표해 전자상거래 및 택배 기업들이 저탄소 포장과 친환경 배송을 추진하도록 인도하고 길림성 전자상거래 공급망의 친환경 전환을 추동했다.

회의에서는 6개의 평행세분전문토론회의(平行细分专场)도 마련됐다. 플래트홈 책임자와 실전 전문가들은 각각 일반 방송인 육성, 보양제품 품목 운영, AI 운영 등을 주제로 소규모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성내 기업들이 전자상거래 사업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걸림돌에 초점을 맞춰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운영방안도 공유했다. 현장에는 ‘길자호(吉字号)’ 제품 전시구역도 설치됐다. 성내 30여개 대표 기업이 참가해 인삼, 쌀, 소고기, 포도주 등 특색 있고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집중적으로 전시·선전했으며 공급과 수요를 련결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교류회는 길림성 신전자상거래 산업이 보유한 자원과 우세에 기반해 플래트홈 자원과 업계의 지혜를 현지 기업들과 정밀하게 점목시켰다. 이를 통해 전자상거래 업계의 최신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운영방안도 내놓았다. 참가 기업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전자상거래 분야의 최신 운영모식을 배우고 플래트홈과의 협력 경로를 한층 넓혔다면서 온라인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