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장영그룹(长影集团)이 주최하고 장춘영화채널이 주관하는 2026 길림성 ‘영화+문화관광+무형문화유산 소비시즌’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장춘영화관, 장춘영화 옛박물관, 장춘영화세기성, 중국제1자동차박물관 등 다양한 련계 거점을 동시에 발굴하여 진행되며 행사 기간은12월까지 이어진다.
이번 소비시즌은 길림성 본토 문화의 핵심을 깊이 탐구하며 '영화+문화관광', '영화+무형문화유산'의 이중 융합 발전 경로를 혁신적으로 구축했다. 이는 지역 련계 및 자원 상호 소통이 가능한 문화 소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일 산업의 장벽을 허물고 '영화 관람, 명승 감상, 무형문화유산 체험'이 결합된 일체형 몰입식 문화 소비 신공간을 조성하여 성내 문화 소비의 활력을 지속적으로 발산할 방침이다. 동시에 영화 산업과 문화관광, 무형문화유산간의 산업 자원 상호 보완과 협력을 통해 질적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소비시즌에서는 티켓 련계 및 류입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도입했는데 장춘영화관과 3대 문화관광 거점의 장점을 활용하여 영화 관람객과 문화 관광객 간의 상호 전환을 실현했다. 시민들은 지정 매장에서 영화 관람 티켓을 제시하면 40원 상당의 문화관광 거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관광객들은 각 테마 거점을 방문할 경우 30원의 장춘영화관 영화 관람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 보조금은 매일 한정된 수량으로 제공되며 민생 혜택을 통해 대중의 문화 소비 비용을 낮추고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체험 만족도와 행복감을 제고하게 된다.
또한 무형문화유산이 영화관의 공공 공간에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며 행사기간 장춘영화관내에 문화창작 상품 전시 구역을 마련하여 송화석 문화창작품 등 길림성 무형문화유산의 대표적인 문화 창작 제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가 전시관을 넘어 일반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젊은층을 겨냥한 혁신적인 전파 방식을 통해 무형문화유산의 활발한 계승을 부추기며 영화관 운영 형태를 풍부히 하고 전통문화의 전파 및 전시 거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