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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란 문화관광주’ 공식 개막

차영국      발표시간: 2026-08-25 15:33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8월 22일, ’2026 서란 문화관광주’ 개막식이 서란시문화체육중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로 인문 교류를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서란시의 도시 매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문화관광 융합 발전을 촉진하고 국경을 뛰여넘는 문화 교류 및 상호 학습 플래트홈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몇년간 서란시는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성실히 실천하며, 문화로 관광을 만들고 관광으로 문화를 빛내는 방침을 견지해왔다.

‘가을 감상제’, ‘빙설제’라는 두가지 특색 IP를 활용해 문화관광의 심층 융합 발전에 주력하여 향토 문화를 살리고 문화관광 브랜드를 빛나게 하며 도시 매력을 강화해 왔다.

또 길림성의 대 로씨야 민간 교류 최전선으로서 서란시는 문화를 다리로 삼고 청년을 매개로 삼아 중-로 청소년의 연학 및 상호 방문을 정례화하고 있으며 량국 국민의 마음과 마음을 잇고 문명이 서로를 비추는 우정의 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개막식 이후, ‘2026 서란 문화관광주’ 및 ‘청춘의 만남, 아름다움의 공존’ 중로 청소년 문화교류 활동, ‘로씨야 청년 중국행’ 등 주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됐다.

300여명의 중로 청소년이 예술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에 가까이 다가가고 서란의 매력을 느꼈으며 교류와 상호 작용 속에서 리해를 높이고 우정을 쌓았다.

문화 체험을 련결고리로 삼아 전통 기술은 중로 청소년 교류의 ‘공통 언어’가 됐다. 170여명의 로씨야 청소년이 서란시유치원과 서란시실험소학교를 방문해 무형문화유산 민속 종이 오리기, 전통 서예, 그림자 인형극 등 전통 기술을 체험하며 상호 교류를 통해 거리를 좁혔다.

서란의 생태적 아름다움과 문화관광의 즐거움은 교류 활동의 중요한 내용이 됐다.

구룡산삼림공원에서는 중로 청소년이 보물찾기 및 경품교환 활동에 참여하며 기쁨을 얻었다.

서란 남양 로씨야 풍미 마을을 방문해 일행은 남양박물관, 무지개 미끄럼틀, 특색 민박을 참관하고 무형문화유산 수공예를 체험하며 동서양 문화가 융합된 독특한 매력을 느꼈다.

게사니 특색음식거리에서는 마술, 농악 등 공연을 관람하며 서란의 특색 산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했다.

이번 ‘2026 서란 문화관광주’는 문화 교류를 통해 민심이 통하게 하고 문화관광 체험을 통해 도시 매력을 보여주며 중로 청소년 교류와 서란의 특색 문화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문화+관광+교류’가 서로를 련결하는 끈이 되도록 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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