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도문시는 관광을 통해 각 민족간의 교류와 융합을 촉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경 초소 관광지, 변강 풍광, 민속문화, 홍색교육을 통합하여 발전시키고 국문을 민족 단결의 상징이자 문화 및 관광 융합의 시범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변강의 안정 유지와 민족 화합, 문화 공영 실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최근 도문시 선전부는 도문출입국변경검문소와 협력하여 공로국문풍경구에서 ‘국문 강당’이라는 혁신적인 선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행진식 선전 + 몰입형 체험’ 형식으로 진행되였는데 공로국문에서 86호 계비, 남양정까지의 변강 순찰 코스를 따라 진행되였다. 강사가 생생하게 도문 국경의 백년 무역 력사를 이야기하면서 100여명의 참가 간부와 당원들은 국가 주권의 존엄성과 변강의 발전을 체험하고 민족 군중이 함께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교실을 국문 앞으로 옮긴’ 선전 방식이 매우 실용적이고 진정성이 있으며 고향의 투쟁 과정에 대한 리해를 깊게 하며 국경 수호의 사명과 책임을 더 명확히 했다고 입을 모았다.
도문시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관광을 통한 민족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민족단결진보의 전형을 만들어왔다. 도문 국경을 효과적인 관광 촉진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높은 기준으로 3곳의 관광 촉진 기지와 3곳의 공동체 의식 연구 학습 쎈터를 구축하였으며 6개의 교육 선도학교와 협력하여 해설 체계와 선전 진지, 체험 정경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애국주의와 민족 단결 리념을 관광 전 과정에 융합하고 당정군경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경 관리와 문화 관광 써비스, 변강 치안 및 민족 단결 진보의 심층 융합을 추진하고 있는바 매년 40여차례의 국문 주제 교육 활동이 진행되며 간부와 군중, 청소년 및 관광객 50만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삼교’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도문시는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심도 있게 추진하며 ‘도강·석류홍’ 사업 브랜드를 중심으로 국경을 련결하고 선을 형성하고 있다. 일광산, 두만강광장, 중국조선족무형문화유산 전시관 등 우수 자원을 통합하여 변강 관광, 홍색 관광, 민속 관광, 연구학습 관광의 뛰여난 코스를 정교하게 마련하여 관광객들이 체험을 통해 감정적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국문 아래서 국기 게양’, ‘로전사가 국경 수호 이야기 들려주기’, ‘무형문화유산 관광지 입성’ 등의 주제 활동을 상시화하며 조선족 의상 체험, 찰떡치기, 장고춤 배우기 등 인터랙티브 프로그람을 선보여 각 민족 문화의 공감과 융합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문시는 국경을 몰입형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육의 장으로 조성하고 청소년, 간부 군중,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제 실천 활동을 정례화하고 있다. 또한 학교, 기관, 지역사회와 련계하여 ‘국경 수호 길 재현’, ‘국문 연구학습 행진’ 등의 활동을 전개하며 각 민족 청소년들이 올바른 국가관, 민족관, 력사관, 종교관, 문화관을 확립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도문시는 올해 들어 150여개 팀, 1만 1,000여명 이상의 학생 연구학습 팀을 맞이했다.
이밖에도 전통 명절 및 문화관광 축제를 결합하여 ‘중화민족 한 가족’ 주제 활동과 두만강문화관광축제 등 특색 있는 활동을 개최하여 년평균 50회 이상의 문화관광 촉진 단결 활동이 이루어져 3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국문 관광 복합체와 두만강 87 거리를 포함한 문화관광 신업태를 육성하고 주변 상가, 농가락, 민박의 질적 향상과 소득 증대를 촉진하여 ‘관광+취업’, ‘관광+소득 증대’ 모델을 통해 국경 주변 각 민족 군중이 발전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