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중국·무송 장백산 인삼절 및 제6회 만량 인삼시장 오픈식

19일, 제40회 중국·무송 장백산 인삼절 및 제6회 만량 인삼시장 오픈식이 만량진에서 개막했다. 각지의 인삼 재배 농민과 상인들이 이곳에 모여 인삼 개시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 즐기며 인삼 고장의 독특한 인삼 문화 매력을 체험했다.
개막식은 북 공연 <흥겨운 풍년맞이>로 시작되였으며 이어진 민족무용, 경전음악 등 다양한 공연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중간에 진행된 깜짝 추첨 이벤트는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만량 장백산 인삼시장은 세계 최대 인삼 거래 중심지로서 전 국가 인삼 가격의 중요한 ‘풍향계’ 역할을 한다. 수년간 광범위한 인삼 재배 농민과 상인들이 이곳에 터를 잡고 인삼의 재배, 가공, 판매 전 과정에 깊이 관여하며 천년 인삼 고장의 문화적 맥락을 계승하고 우수한 인삼 산업의 기초를 다져왔다.
이번 행사는 산업 교류, 상업 무역 련결, 문화관광 융합 발전을 위한 플래트홈을 마련하여 '무송 인삼'이라는 브랜드를 더욱 빛나게 할 전망으로 인삼 재배 농민의 소득 증대와 산업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동시에 무송현은 인삼의 표준화, 브랜드화, 산업화 발전 경로를 집중적으로 추진하여 인삼 전 산업 사슬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예정이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