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吉林朝鲜文报-吉林省委朝鲜文机关报
● 国内统一刊号: CN22-0030 邮发代号: 11-13
길림신문 > 관광

송화호리조트 고산꽃바다, 절정의 감상시기 맞이

차영국      발표시간: 2026-08-12 10:05       출처: 무송융매체 选择字号【

무더운 8월,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길림시 송화호리조트가 시원한 기후와 빼여난 산악풍경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리조트 내 100만평방메터에 달하는 고산꽃바다가 년중 최고의 감상시기를 맞이했다.

산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차례로 피여나 층층이 펼쳐져 있으며 푸른 산과 구름 바다, 맑은 호숫가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길림시의 대표적인 여름철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이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해 꽃을 감상하고 휴가를 즐기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리조트는 95%에 달하는 높은 삼림 피복률을 바탕으로 독특한 산지 화훼 경관을 조성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꽃을 교체하여 심어 일년내내 각기 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한여름에 접어들면서 온 산의 꽃바다가 화려하게 만개했으며 알록달록한 꽃밭이 산비탈을 따라 부드럽게 펼쳐져 있다. 가지런하면서도 층층이 들어선 꽃밭과 끝없이 이어진 푸른 산이 어우러져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며 마치 여름날의 치유 비경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리조트의 년중 안정적인 22℃의 시원한 기온은 혹서기를 완벽히 피할 수 있게 해주어 도시 근교에서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하며 관광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다채로운 테마 축제 및 행사들은 꽃바다 관광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미 지난 6월 19일, '2026 길림시 피서 캠핑 시즌 및 송화호 리조트 제7회 별빛 꽃바다 캠핑 페스티벌'이 공식 개막하여 8월 말까지 여름 내내 이어지며 길림시의 여름관광 소비시장을 활성화하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꽃바다 경관은 별빛 캠핑, 계곡 음악회, 불꽃놀이 등 특색 있는 콘텐츠와 깊이 융합된다. 꽃이 만발한 야산 사이에 텐트가 곳곳에 자리 잡고 저녁 바람에는 꽃향기가, 계곡에는 음악소리가 울려 퍼져 관광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여름 휴가 경험을 선사한다.

핵심 꽃바다 경관 외에도 리조트의 여름철 관광 콘텐츠는 다양하고 체계적이다. '꽃바다 감상, 일출 감상, 재미난 캠핑, 오프로드 질주'라는 4대 특화 IP를 운영하며, 산림 소형 기차, 산악 자전거, 열기구, 반려동물 놀이터, 오프로드 카트 등 20여 가지의 산악 레저 및 오락시설을 함께 조성했다.

또한 아침 일출 케이블카 써비스를 개방하여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청산 정상에 올라 아침에는 구름과 일출을, 낮에는 온 산의 꽃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관광, 휴식, 놀이, 건강 관리 등 다양한 휴가 수요를 한자리에서 충족시킨다.

리조트 핵심 꽃바다 뿐만 아니라 송화호 호수가를 따라 펼쳐진 꽃바다 경관도 함께 만개했다. 교하시 송화호 호수가 꽃바다, 송강진 산장의 백합꽃밭이 련이어 피여나 17헥타르의 꽃밭에 30만그루의 아시아 백합이 경쟁하듯 활짝 피였다.

형형색색의 꽃 융단이 호수가를 따라 펼쳐져 호수, 푸른 산, 만발한 꽃이 어우러져 절묘한 여름 그림을 연출하며 송화호 전역의 꽃바다 관광 명소를 하나로 련결하여 호수가 어디서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최근 몇년간 송화호리조트는 '겨울 스키'라는 고정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깨고 사계절 관광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추진해 왔다. 우수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여름철 꽃바다 경제와 피서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올여름 리조트의 관광객수는 전년 대비 꾸준히 증가했다. 뛰여난 경관의 꽃바다, 시원한 기후,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길림시의 '피서명소, 시화의 송화강'이라는 여름 관광 명함을 지속적으로 빛내며 지역의 전역 관광 고품질 발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꽃바다의 절정기는 절정에 달해 있으며 꽃피는 시기가 짧고 경치가 빼여나 올여름 길림 관광의 가장 눈에 띠는 특색 있는 명함중 하나가 되였다.

/무송융매체 


编辑:유경봉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