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억향항딸라 이상 조달

향항 빅토리아항 /신화넷
올 상반기에도 A주 기업의 향항 증시 상장이 활발히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전 중국상장사협회가 발표한 6월 통계 월보에 따르면 1월―6월 경내 주식시장에서 24개 A주 기업이 향항 증시에 상장해 총 1,200억향항딸라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상장기업은 주로 차세대 정보기술 산업, 생물산업에 집중되였다. 지난 6월말 경외 주요 시장에 상장된 중국 기업은 1,904개, 그중 H주 상장사가 년초보다 51개 증가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 총 5,535개 기업이 경내 주식시장에 상장했다. 이중 상해증권거래소, 심수증권거래소, 북경증권거래소 상장사는 각각 2,314개, 2,898개, 323개이다. 류형별로 보면 A주만 상장한 기업은 5,263개, A+H, A+B 등 중복 상장 기업은 265개, B주만 상장한 기업은 7개이다.
상반기 신규 기업공개(IPO)를 통해 71개사가 상장, 705억 7,400만원을 조달했다.
또한 국유 지배 상장사와 민영 상장사의 비중은 각각 27%, 63%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광동성이 898개 상장사를 보유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상반기말 기준 경내 A주 발행주식수는 총 7조 8,800억주로 년초보다 1,053억주 증가했다. 경외 발행주식은 32억주 늘어난 9,268억주로 집계됐다.
6월말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경내 주식시장이 119조 1,000억원으로 지난 1분기말 대비 10조 5,000억원 확대됐다. 그중 제조업 시가총액이 64.1%를 차지했다. 특히 전자·통신·기계설비 업종의 시가총액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분기에는 상장사 시가총액 구조가 량극화됐다. 1조원 이상 상장사는 2곳 늘고 1,000억원 이상, 500억원 이상 상장사는 각각 38개, 76개 늘었다. 반면 시가총액 50억~500억원 상장사는 270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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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辑:리미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