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교하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관광 대상 ‘교하대협곡 표류’가 시범 운영 이후 첫 성수기를 맞았다. 성수기 당일 관광객수는 연인수로 1,000명을 넘어섰으며 청산록수속에서 즐기는 시원한 물놀이 체험은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대상은 교하시 천강진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투자액은 8,000여만원에 달한다. 현지의 우수한 산림과 계곡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록야선종(绿野仙踪)’을 주제로 하는 몰입형 표류 로선을 조성했다.

전체 수로 8키로메터이며 총 락차는 약 168메터에 달한다. 표류 로선을 따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울창한 숲이 펼쳐지고 급류 구간과 완만한 물길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젊은 층의 스릴 넘치는 체험 수요는 물론 가족 단위 관광, 친구와 함께하는 여유로운 나들이에도 적합하기에 다양한 관광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다.
관광객들의 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상은 전용 저수시설, 2,000평방메터 규모의 표준화 관광객봉사중심, 동시에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샤워시설 등을 함께 건설했다. 수량 보장부터 접객 봉사, 편의시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봉사 부족점을 보완하고 관광객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체험을 보장했다.
대상은 7월 18일에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래 루적 관광객 수가 이미 1만명에 육박했다. 차별화된 생태 표류 체험, 완비된 기반시설, 세심한 현장 봉사에 힘입어 온·오프라인에서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고 올여름 길림시 주변지역의 새로운 피서 관광 명소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 또한 지역 여름철 문화관광 산업 발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