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6일, 광동성 심수시 룡강(龙岗)구에 위치한 세계 최초 로보트 6S 매장에서 직원이 체화인공지능 로보트를 선보이고 있다. /신화넷
올 상반기 광동성 심수시에서는 신기술·신산업·신업종·신모델 ‘4신(新)’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약 2만 8,000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수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 통계에 따르면 그중 약 1만 5,000개가 인공지능(AI), 집적회로(IC) 등 신기술·신산업 분야에서 생겨난 것으로 조사됐다.
올 1월―5월 심수시 하이테크 제품 생산량은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그중 3D 프린팅 장비, 산업용 로보트, 리티움이온배터리 제품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8%, 47.2%, 33.9% 증가했다. 산업 업그레이드, 신흥산업 육성, 미래산업 배치 등이 신규 고용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심수시는 ‘4신’ 경제 및 정부 투자 프로젝트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정책을 2년 련속 민생 지원 사업으로 추진, 이를 통해 루적 10만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올 상반기 심수에서 첫 취업에 성공해 보험에 가입한 35세 이하, 전문대 이상 학력 졸업생은 30만 4,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8.42% 늘어난 규모다. 그중 집적회로, 저고도 경제, 인공지능 등 신흥 핵심산업 및 미래산업 분야 신규 취업자는 총 5만 4,800명으로 2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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