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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력투자그룹,‘하이글로벌·그린암모니아’ 규모화 수출 실현

김영화      발표시간: 2026-07-31 09:53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 글로벌 그린암모니아의 일회 수출 최대 기록 경신, 중국 그린연료 산업의 국제 상업화 공급이 새로운 단계로

7월 28 일, 맑은 아침 8시의 련운항, 만톤급 접안 부두에서 출발준비를 마친 거대한 선박 그리고 부두 란간에 걸린 ‘세계로 나아가는 하이글로벌, 그린암모니아 해외 수출’이라는 빨간 바탕에 흰 글자가 적힌 현수막이 눈에 들어온다.

9시경, 출발을 알리는 경적소리가 세차례 울리며 아침시간의 정적을 깨뜨린다. 서서히 출발하는 선박의 꼬리쪽으로 은백색의 물결이 궤적처럼 남겨진다. 타국으로 그린에너지 제품을 수송하는 선박을 배웅하는 듯 갈매기들이 돛대 주변을 맴돌면서 운다. 3,750톤의 그린암모니아는 중국의 그린에너지 산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득 싣고 련운항에서 한국으로 출발한다.

이는 산업의 력사적 좌표가 고정되는 순간이다. 세계 일회 거래 최대 규모의 그린암모니아 글로벌 수출로, 중국 그린연료가 전체 주기 탄소저감에 대한 공헌이 국제시장으로부터 최초로 그 그린가치를 인정받는 시점이다. 동북평원의 -30℃ 극한 속 만톤급 그린암모니아 장치 그리고 황해 해변의 새벽안개 속에서 출발하는 원양선박까지 중국의 풍력·태양광·수소·암모니아를 아우르는 전체 산업망은 드디여 ‘기술시범’ 차원에서 ‘국제 상업 규모화 공급’으로의 전환을 완성했다.

■‘다섯 가지 글로벌 최대’ 그리고 300일 이상 유지되는 안전성과 안정성

이번에 수출된 그린암모니아는 모두 국가전력투자그룹의 ‘하이글로벌·대안(大安) 그린 암모니아’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된 것이다. 본 프로젝트는 국가 청정에너지 저탄소 수소에너지 시범사업이자 전략적 신흥산업 ‘100대 프로젝트’로, 2025년 7월에 완공한 후 생산에 투입되며 신에너지 관련 설비용량은 80만kW, 년간 3.2만톤의 그린수소 그리고 18만톤의 그린암모니아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단일체 그린암모니아 장치 등 다섯가지 ‘글로벌 최대’규모의 쾌거를 달성했다.

생산 투입부터 지금까지 동 프로젝트는 안전성 및 안정성을 300일 이상 유지하며 제로탄소·저탄소 분야에서 세계 선도 그룹을 달리고 있다. 동 프로젝트에서 독자 개발된 ‘그린전기-수소-암모니아’의 유연한 협력 관리 시스템은 지속적 업그레이드로 최적화 될 수 있으며 풍력·태양광 출력 변동과 화학공업의 련속적 안전생산에 대한 글로벌 난제를 해결하는 데 성공했고 2025년에는 국가에너지국 에너지산업 10대 과학기술 혁신성과에 선정되였다. 동북의 -30℃에 이르는 극한적 환경 속에서 겨울철에 동결·응결이 없고 생산의 안전사고 없이 극단적 조건에서 안정되게 운영되였으며 그린암모니아의 청정가치를 위한 탄탄한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 국제 그린가치 승인을 득한 글로벌 최초의 인증

글로벌 에너지 거버넌스 추이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전력투자 그린 에너지 회사는 ISCC EU국제인증을 위한 전략적 배치를 시작했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탄소 규범 체계를 활용해 중국의 그린암모니아가 글로벌 그린연료 무역체계에 융합되는 길을 닦아놓았다.

2025년 10월 , ‘하이글로벌·대안 그린암모니아’ 시범 프로젝트는 글로벌 최초로 ‘RFNBO 암모니아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국제 지속가능발전 및 탄소 인증체계(ISCC EU)에서 획득하고 프랑스 뷰로베리타스(Bureau Veritas) 가 검증했다. EU <재생가능 에너지 지령>(REDIII)의 가장 엄격한 요구로 탄소발자국 산정은 풍력발전, 전해수 수소제조, 그린암모니아 합성에서 저장운수하여 해외로 수출하는 전체 공급망을 포함하며 Lot 별로 그린전력자원부터 공급항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추적 및 확인할 수 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증서로 본 Lot의 그린암모니아는 처음으로 ‘전생애 주기 탄소 감축 기여도’를 통해 국제시장의 록색가치인증을 받았으며 중국 그린 암모니아가 일반 화학공업 원료에서 그린연료 가치 수출로 나아가는 새로운 장을 열게 되였다. 3,750톤의 그린암모니아는 국내 전통적 석탄을 원료로 하는 합성 암모니아 생산 대비 전생애 주기에서 만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이는 100만그루 나무가 1년에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하다.

■ 중국 솔루션이 글로벌 그린연료 공급망에 편입

이번 규모화 수출 및 국제록색가치 인정은 국가전력투자그룹이 <‘15.5’ 계획 탄소피크 행동 방안>에 대한 중요한 실천이자 중국이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에 깊이 참여한 중요한 성과이다.

IMO탄소강도 지표가 날로 엄격해 지고 EU배출권 거래제가 해양운송에 적용되는 등 정책이 밀도있게 발효되며 글로벌 추적 및 확인 가능 그린연료에 대한 수요가 날로 커지고 있다. 그린암모니아는 그린연료와 청정산업원료 등 이중 속성의 중요한 매개체로 글로벌 에너지변혁의 중요한 경주 트랙이 되였다. 중국 그린암모니아의 규모화 수출은 중국의 그린암모니아 제품에 대한 원천기술 및 국제인증을 바탕으로 글로벌 그린연료 공급망에 편입되였음을 나타내고 ‘핵심장비’에서 ‘항만 출항’에 이르는 전체 협력사슬을 구축한 프로젝트다. 국가전력투자그룹의 수소에너지 테크, 양광전원(Sungrow), Longi 그린에너지가 수소제조 설비를 제공하고, SNPAS회사가 스마트제어시스템을 지원했으며 성홍(盛虹)그룹이 항만 저장운수를 책임진 가운데 멀티기술라인이 협력 및 련동하며 그린에너지 해외운수에 대한 관건적 허브를 구축했다. 또한 산업사슬 전체를 원활히 련결하고 신에너지가 집중된 지역을 위한 저장가능, 운수가능, 프리미엄가능, 추적가능한 청정에너지 수용 통로를 개척하여 ‘그린전기 자원-그린암모니아 매개체-국제시장’의 가치페쇄루프를 형성했다.

중국제조에서 중국창조로, 제품수출에서 표준선도에 이르기까지 3,750톤의 그린 암모니아가 바다 너머로 출발한다. 이는 그린연료를 규모화시켜 원양 수출하는 것일 뿐더러 중국의 그린에너지 기술표준과 산업 패러다임의 글로벌 수출이자 그린 실크로드의 협력과 글로벌 기후거버넌스 체계의 개선 등을 위한 중국의 동력을 주입하는 것이다. 또한 에너지 분야에 대한 신질 생산력 발전의 생생한 실천임과 동시에 그린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동력을 육성하는 설득력있는 증명이기도 하다.

■ 하이글로벌, 수많은 난관을 뚫고 글로벌 에너지의 그린 전환에 기여

‘국가전력투자의 밝은 미래, 하이글로벌의 미래성장동력 주입’ 이라는 거대한 현수막이 바람에 펄럭이는 가운데 먼곳으로 사라지는 선박과 함께 장엄한 화면을 이루고 있다. 전력투자 그린에너지 회사 당위 서기를 겸하고 있는 양옥봉 회장은 ‘하이글로벌·그린암모니아’의 처음으로 선적 및 대규모 수출되는 것에 대해 그는 "이는 중국국가전력투자그룹의 그린수소에너지 산업의 기념비적 돌파"라고 소개한다. 3,750톤에 달하는 그린암모니아는 전생애 주기 탄소저감에 대한 기여도로 국제시장에서 그린가치를 인정받으며 중국 청정에너지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충분히 증명했다. 다음 단계에 회사는 자체 브랜드인 하이글로벌을 국제적으로 키워나가는 가운데 사슬전체에서 기술혁신 및 표준체계의 건설을 심층화시키고 그린수소, 그린암모니아, 그린메탄올, 그린항공유 등 그린연료의 해외응용에 대한 환경을 개척해갈 것으며 아울러 글로벌에너지 록색저탄소 전환을 위한 복제 및 확산이 가능한 국가전력투자의 방안을 제공할 것이다.

/국가전력투자그룹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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