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8일, 길림성 백성시 대안에서 생산된 그린암모니아 3,750톤이 륙로로 강소성 련운강에 도착한 후 선적되여 한국으로 출항했다.
이는 길림에서 생산된 그린암모니아가 처음으로 대규모 해상 수출을 실현한 것으로 중국 그린수소 기반 에너지 산업의 리정표적 돌파구로 우리 나라 록색 연료 산업이 ‘기술 시범’ 단계에서 본격적인 ‘규모화 국제 상업 인도’ 시기로 접어들었음을 상징한다.

이번에 수출된 그린암모니아는 모두 대안에 위치한 국가전력투자그룹에서 생산되였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5년 7월 준공 및 가동에 들어갔으며 년간 그린수소 3만 2,000톤, 그린암모니아 18만톤 생산 규모를 갖추었는바 세계 최대 단일 그린암모니아 설비를 비롯한 5개 ‘세계 최고’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같은 해 10월, 이 대상은 세계 최초로 ‘비생물계 재생에너지 암모니아’ 인증을 획득했다. 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록색 신분증’을 바탕으로 이번 그린암모니아는 처음으로 ‘전과정 탄소배출 감소 기여도’를 통해 국제 시장에서 록색 가치를 인정받게 되였다.

록색 전력을 그린수소로 전환하고 다시 보관과 운송이 용이한 그린암모니아로 전환하여 국제 시장에 수출함으로써 한편으로는 더 높은 록색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팔리지 않는 록색 전력을 그린암모니아로 탈바꿈시켜 전 세계에 록색 연료를 공급할 수 있게 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3,750톤의 그린암모니아는 국내 전통 석탄계 합성암모니아에 비해 전과정에서 이산화탄소 1만톤 이상을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약 100만그루의 나무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