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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 농촌농업

령지 수확 한창... 쟈피꺼우 특색 산업이 소득 증대 길을 열다

차영국      발표시간: 2026-07-28 12:01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지금은 화전시 쟈피꺼우진 위사하촌 령지 포자(胞子)가루 수확의 중요한 시기로 현지 재배 농가들은 적기를 놓치지 않고 포자가루 수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지만 큰 령지산업이 삼림의 생태적 리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민생 활력을 불어넣으며 화전 향촌산업 진흥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위사하촌의 란묘 령지 재배하우스에 들어서면 빽빽하게 자란 령지가 보기 좋게 자라고 있다. 짙은 갈색의 균모는 완전히 펼쳐져 성숙했으며, 미세한 포자가루가 천천히 흩날린다.

하우스안에서는 전용 수확 장비가 질서정연하게 가동되며 귀중한 포자가루를 정밀하게 수집하고 있는데 온습하고 짙은 버섯향이 하우스 안에 가득하다. 재배 농가들은 하우스 사이를 오가며 령지 생육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수확 장비를 관리하고있었는데 모든 수거 작업이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다.

재배 농가 주풍의 소개에 따르면 기지에는 현재 40동의 령지 재배하우스가 있는데 4만여그루의 령지를 심었다. 수확시기에는 안정적으로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하며 올해 포자가루 총 생산량은 3,000키로그람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쟈피거우진은 독보적인 삼림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춰 림하 버섯·약초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령지의 표준화 재배 부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재배, 수확, 1차가공, 온라인 판매에 이르는 전 산업사슬을 끊임없이 연장 및 완비하고 있다.

지역은 생태적 자원을 바탕으로 청산록수의 자원적 우위를 산업 수익 증대의 우위로 전환하고 있다. 령지산업 규모는 꾸준히 확대되고 생산·판매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개선되여 이미 주민 소득 증대를 이끌고 향촌 진흥을 촉진하는 특색 기반산업으로 자리잡았다.

향후 쟈피꺼우진은 령지 특색 재배 산업을 지속적으로 집중 육성하고 산업 인프라를 최적화하며 판매 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림하경제의 효률을 지속적으로 높여 특색산업 발전을 통해 더 많은 농가가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이루도록 이끌 계획이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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