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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반석시 농업기술자 현장에서 지도

차영국      발표시간: 2026-07-28 11:57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비가 련일 이어진 장마철, 반석시 일부 농경지에 물 고임과 침수, 토양 점착 현상이 발생해 가을 곡물 생육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기상 상황으로 인한 농경지 생산 위험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안정적인 곡물 생산의 최저선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 반석시농업농촌국은 즉시 농업기술자들을 여러 향진의 농경지로 파견하여 비 온 뒤 전담 농업기술지도 봉사를 시작했다. 전방위적으로 농업인들의 재해후 농경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농업기술자들은 벼와 옥수수 재배지를 직접 방문하여 농작물 생육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농경지의 물 고임 상황과 작물 뿌리 발육상태를 정밀히 조사하고 여러 농경지의 실제 상황에 맞춰 작물의 침수 피해 정도를 정확히 판단했다.

농업인들이 제기한 배수, 재해후 추가 시비,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관리 어려움에 대해 기술자들은 현장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하나하나 질문에 답하며 손수 비 온 뒤 농경지 관리요령을 전수했다.

농업인들은 맑은 날씨를 틈타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대규모 식물보호 작업을 실시, 효률적으로 병해충 방제와 작물 보호를 완료하고 비 온 뒤 농경지 관리의 질과 효률을 크게 높였다.

‘폭우후 첫번째 작업은 신속하게 도랑을 뚫어 물을 빼는 것입니다. 논에 우선 엽면시비를 실시하여 작물의 회복을 돕습니다. 벼가 활착한 후에는 소량의 칼륨 비료를 추가로 시비하여 작물의 저항력을 높입니다. 옥수수 밭도 배수 후 엽면시비를 하고, 뿌리가 회복된 후에는 질소 비료를 가볍게 시비하여 후기 생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야 합니다.’라고 반석시농업농촌국 정고급 농예사인 양석재가 현장에서 과학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비 온 뒤에는 농경지 내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병해충이 급속도로 확산되기 쉽습니다. 옥수수는 큰점무늬병, 작은점무늬병, 잿빛무늬병을 중점적으로 방어하고 지속 효과가 긴 살균제를 신속히 살포해야 합니다. 벼는 도열병, 검은 쌀병, 무늬마름병을 특히 주의해야 하며 반드시 사전에 약제를 살포하여 예방하고 병해충의 대규모 발생을 막아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는 가을 곡물의 생장 발육에 결정적인 중요한 시기이며 비와 습기가 심한 환경이 겹쳐 농경지 관리가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향후 반석시농업농촌국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통해 모 상태, 토양 수분, 병해충 발생 상황을 주시하고 정기적으로 농업기술자들을 농업 현장 최일선에 파견하여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농업기술 지원을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농업인들이 생산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 세밀한 농경지 관리를 통해 년간 곡물 풍작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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