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吉林朝鲜文报-吉林省委朝鲜文机关报
● 国内统一刊号: CN22-0030 邮发代号: 11-13
길림신문 > 관광

G331, 교통·관광·자원 개발로 ‘황금 대외환’구축

김영화      발표시간: 2026-07-24 08:33       출처: 중국길림넷 选择字号【

21일, 국무원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교통운수부는 연변(沿边) 국도 전면 개통과 시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는 연변 G219, G331 륙로 전략 간선 통로와 연해 G228 간선 통로의 전면적 개통을 추진중, 이는 국가의 연변·연해(沿边沿海) 대통로이자 중요한 관광 통로, 자원 개발 통로, 국경 수비 통로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G331 길림성 구간은 이미 전 구간 선제 개통되여 ‘황금 대외환’의 모범 구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총연장 1,314키로메터의 이 국경 도로는 랑만적인 수자의미와 독보적인 북강(北疆) 생태 경관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중국 북경(北境) 도로의 왕’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G331는 길림성의 핵심 세계급 문화관광 자원을 하나로 묶고 있다. 장백산 세계지질공원과 고구려 왕성·왕릉 및 귀족 묘지 세계문화유산이라는 두개 세계급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로선을 따라 국가 호랑이·표범 공원, 12개 국가삼림공원, 8개 국가급 자연보호구, 2개 국가급 명승지, 2개 국가지질공원, 5개 국가습지공원, 5개 국가수리풍경구 등 수많은 ‘국가급’ 생태문화관광 자원이 밀집해있다. 

G331 연변 개방형 관광 대통로의 원활한 교통 인프라에 힘입어 올해 여름방학 길림성 연변문화관광 시장이 계속해서 열기를 더하고 있다. 연변의 관광지와 국경 마을들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으며 국경 지역의 발전 활력을 전면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생태문화관광 현장은 계속해서 뜨거운 인기를 끌며 몰입형 체험에 대한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국경 마을들의 생동감도 더욱 돋보인다. 장백현 과수원 마을은 청기와에 흰 벽이 어우러져 조선족 정취가 물씬 풍기며 특색 민박은 관광객들로 꽉 찼다. 농악무 공연, 그네뛰기, 씨름 등 민속 행사가 끊임없이 펼쳐지고 찰떡 등 특색 먹거리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집안 고구려 문물 유적지와 압록강 국문 관광지도 인산인해를 이룬다. 훈춘 방천은 독특한 자원을 바탕으로 스마트 수확 체험을 새롭게 조성해 체험형 관광의 부족한 점을 보완, 사방에서 온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도문 국경검사소는 전용 패스트 트랙을 개설하고 지능형 검사 설비를 도입했으며 국문 학습, 민속 체험 등 특색 활동과 결합해 국경 문화관광의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 

G331 길림성 구간은 이미 단순한 교통 통로의 기능적 위치를 뛰어넘어 ‘교통선’에서 ‘풍경선’, 나아가 ‘경제 벨트’로의 화려한 변신을 이뤘다. 국가 ‘황금 대외환’(黄金大外环) 전략 구도를 발판으로 이 북부 회랑은 도로를 매개로 하고 경관을 운률로 삼아 길림성 국경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있으며 국경 수비와 민생 안정, 문화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장을 힘차게 펼쳐나가고 있다. 

/중국길림넷


编辑:최화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