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吉林朝鲜文报-吉林省委朝鲜文机关报
● 国内统一刊号: CN22-0030 邮发代号: 11-13
길림신문 > 관광

장백산공항, 항공로선 증편

김영화      발표시간: 2026-07-16 22:43       출처: 장백산뉴스 选择字号【

7월 14일 18시 44분, 중국동방항공 MU7515 편이 장백산 공항에 안정적으로 착륙하며 '장백산—연태—무한' 로선의 첫 비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였다. 이번 로선 개통으로 여름철 장백산 항공 운송 네트워크에 중요한 통로가 추가되였다.

'장백산—연태—무한' 로선은 중국동방항공이 운항하며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일 1회 운항된다. 항공편 시간은 다음과 같다.

 14시 20분 무한 천하국제공에서 출발한 후 연태봉래 국제공항을 경유해 18시 55분 장백산 공항에 도착한다. 이후 19시 40분 장백산에서 출발해 연태를 경유, 다음 날 0시 30분 무한에 도착한다. 이 로선은 화중과 화동 두 지역을 효과적으로 련결하며 무한, 연태, 장백산 간의 직항 통로를 통해 여름철 관광객에게 새로운 이동 선택지를 제공하는 한편 세 지역 간의 경제 교류와 문화 관광 자원 련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장백산 공항은 려행객의 이동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전 계획을 세우고 여러 항공사와 협력하여 하계 항공편 계획을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여러 인기 도시를 련결하는 림시 증편 로선도 도입했다. 

올해 여름 운송 기간 동안 장백산 공항은 6개 항공사와 협력하여 6개 로선 9개 항공편을 운영하며 추가된 증편 로선은 북경, 상해, 제남, 청도, 무한, 연태 등 주요 관광 도시가 포함되였다. 이 중 상해 방향은 최대 하루 4회로 증편되였고 북경 방향은 매일 2회의 림시 항공편이 추가되였다. 모든 운항 능력은 7월부터 8월까지의 성수기에 집중될 예정이다. 추정에 따르면 올해 7월과 8월 동안 공항의 항공편 운항 회수는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지역 항공 운송 공급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장백산 공항은 앞으로도 여름철 안전 운항 방어선을 강화하고 려행객 써비스 보장 절차를 최적화하며 항공 네트워크 구성을 개선하여 려행객의 여름철 이동 수요를 최대한 충족시키고 장백산의 문화관광 경제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백산뉴스


编辑:최화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