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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란시, 블루베리 대풍년…작은 열매가 큰 산업으로

차영국      발표시간: 2026-07-15 09:39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서란시 백기진 강자촌 블루베리 재배기지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았다. 이곳은 특화 재배를 통해 마을의 소득증대와 촌민들의 치부하는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강자촌은 송화강 충적평야에 위치해 과일 재배에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 마을은 초탄토(草炭土)를 도입해 토지를 개량하고 송화강의 깨끗한 수원을 관개용수로 활용해 블루베리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만들었다.

총면적 3만 5,000평방메터 규모의 이 기지에는 1만 6,000그루의 블루베리가 자라고 있다. 겨울철 월동 관리를 위한 땅덮기 기술과 점적 관수 시설을 도입했으며 친환경 재배로 한랭지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키우고 있다.

년간 약 20톤의 블루베리를 생산해 약 90만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마을 공동체+전문합작사' 방식으로 유휴 부지를 활용, 50여명 촌민의 일자리를 창출해 소득증대와 고용창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기지 관계자는 "2026년 수확시즌은 7월 5일부터 시작했는데 온·오프라인 병행 판매로 블루베리가 더 빠르고 멀리 판매되고있다."라고 전했다.

서란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재배 산업을 적극 육성해 산업 규모를 키우고 체험 수확·1차 가공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농촌 발전을 이끌 방침이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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