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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 경제일반

'공측 직통'으로 송이버섯 30분만에 한국행

주동      발표시간: 2026-07-14 15:04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7월 13일 총중량 270키로그람인 신선한 송이버섯이 장춘룡가공항해관의 현장 검사를 통과한 후 국내 화물터미널 공측구(空侧区, 엄격한 보안 통제 구역)를 거쳐 국제 화물터미널 출국 통로로 신속하게 환적되였다. 이 과정은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으며 바로 중국남방항공 CZ687편을 통해 한국 인천공항으로 발송되였다. 이번 화물의 원활한 통관은 길림성에서 ‘공측 직통’(空侧直通)이라는 새로운 물류 모드가 공식적으로 정착했음을 의미한다.

‘공측 직통’ 모드는 장춘룡가공항해관이 국경 간 무역 편의화를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다. 이 모드에서는 화물이 전용 공측 통로를 통해 국내 화물 터미널에서 국제 화물 터미널로 직접 운송되여 ‘터미널-터미널’ 간의 내부 상호 전환을 완료할 수 있으며 전 과정에 단 한번의 인수인계만 필요하다. 또한 통관 수속 진행과 운송장 라벨 교체 작업 등도 동시에 병행 처리할 수 있어 진정한 ‘절차 간소화, 효률 증대’를 실현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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