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 운송 더 경제적, 해외 진출 더 순조롭게
곡물 도로·철도 복합 운송 기지와 유라시아를 련결하는 국제 물류 허브가 완성된 길림성이 미세 물류망과 대동맥을 구축하여 현대 물류 시스템의 빈틈없는 발전을 이루었다.
국가급 핵심 화물 프로젝트인 장춘중오(长春中澳)도로·철도복합운송물류쎈터는 장춘과 린근 도시권의 주요 옥수수 수출 거점이며 철강 및 석탄과 같은 대형 화물도 원스톱으로 운송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현재 10억원 이상의 총 투자를 통해 14개의 표준화 물류 창고와 2.8키로메터의 철도 전용선이 완공되였다. 이 시설은 년간 300만톤의 화물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 40여개 기업이 입주해 종합 물류 비용을 5~10% 절감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장춘중오(长春中澳)도로·철도복합운송물류쎈터의 총경리 류흥룡은 “이 쎈터는 장춘시 철도 운송량 증가의 30%를 차지한다.”며 “앞으로 실내 창고를 추가로 확장하고 소규모 곡물 운송을 통합하여 곡물 기업과 농민들의 운송비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춘 륙항(陆港)형 국가 물류 허브는 길림의 북방 개방 핵심 거점으로서 도로, 항공, 해상, 철도 4개 운송 통로를 동시 다발적으로 구축해 내수 및 대외무역의 전 과정을 련결하고 있다.
특히 중국-유럽 화물렬차 ‘장만(长满)·장훈(长珲) 유럽행’ 로선이 안정적으로 운행되며 동선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상-철도 복합 운송을 통해 대련, 영구(营口), 천진 등 발해만 연안 항구로 직접 운행되는 정기 렬차가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철도와 해상 운송이 빈틈없이 련결되고 다양한 로선으로 물량이 분산되고 있다.
또한 북경, 상해, 정주 등 대형 공항과 련계한 륙상-항공 복합 운송을 통해 신속한 국제 공중-륙상 통로를 확보했으며 장춘흥륭종합보세구 관리위원회 부주임 호성봉은 “이곳의 국제 도로 운송 회수가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디지털 스마트 통관 시스템과 결합해 수출입 기업의 출하 효률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로 내수 시장에서는 전자상거래 택배의 배송이 빨라지고 곡물 등 대량 화물의 운송비가 절감되는 직접적인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대외무역에서는 ‘도로, 항공, 해상, 철도’ 복합 운송을 통해 수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길림성은 도시와 농촌, 국내외를 잇는 현대 물류망 구축을 완성해 지역의 고품질 발전에 지속적으로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길림성상무청
编辑: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