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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국가 관광강국 건설 특색관광지로 선정

김영화      발표시간: 2026-07-09 22:26       출처: 중국정부넷 选择字号【

국무원이 최근 《관광강국 건설 '15.5'규획》을 비준하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규획은 관광공간 배치를 통합 최적화하고 구역별 관광의 협조적 련동을 추진하며 도시 향 관광의 협동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관광도시 및 특색관광지 배치' 란에서 연길시가 '특색관광지 배치란'에 이름을 올리며 국가적 문화관광 발전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규획은 도시 향 관광의 협동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도시 관광을 적극 발전시키고 관광휴양도시와 구역 건설을 강화하며 도시 관광휴양체계를 완벽히 할 것을 명시했다. 아울러 북경-천진-하북, 장강삼각주, 광동향항오문대만구, 장강중류 등 주요 도시 관광의 일체화 발전을 추진해 고품질 관광목적지를 조성하고 관광허브도시가 관광객 집산과 주변 지역으로의 견인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중점관광도시와 특색관광지의 써비스 공급을 최적화하고 현급 관광을 발전시켜 관광 명현을 육성하며 조건이 되는 지역에서는 전역관광을 장려하기로 했다. 또한 관광을 통해 신형도시화와 농촌진흥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와 농촌간 관광객 쌍방향 이동과 자원의 상호보완을 촉진하며 도시 향 건설관리 전반에 '주객공유(主客共享)' 리념을 반영하도록 했다.

이번 규획을 통해 연길시는 전 성 및 전국 문화관광 발전대국에 깊이 융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변주는 이를 계기로 중국조선족 민속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삼아 본격적인 특색관광체계 구축에 나선다. 중국조선족민속원 등 주요 관광지와 다수의 국가급·성급 무형문화재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몰입할 수 있는 민속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조선족 특색미식을 대표 관광 브랜드로 집중 육성해 '맛있는 려행' 트렌드를 선도하고 중조변경의 지리적 우세와 겨울철 전역 빙설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해 사계절 내내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중국정부넷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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