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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훈춘통상구, 첫 출경 화물차 검측 통과

김영화      발표시간: 2026-07-07 11:43       출처: 연변일보 选择字号【

18일, 신훈춘통상구에서 10대의 국제 전자상거래 화물운수차량이 처음으로 출경 통관 검측을 순조롭게 마쳤다. 이는 이 통상구가 본격적으로 기능 검측 단계에 들어섰음을 상징한다.

개방형 경제 새 체제를 구축하고 날로 증가하는 화물 무역량과 인적 거래량의 수요에 대응하며 통상구 기능을 전면적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훈춘시는 2024년 4월 중로훈춘도로 국제통상구련합검사청사 및 부대시설 신축 대상을 가동했다. 이 대상의 부지면적은 22만3,000평방메터, 총건축면적은 1만3,000평방메터에 이르며 총투자는 1억4,500만원에 달한다. 통상구 기능은 과학적, 합리적으로 배치되였는바 다양한 국제 업무의 장기적인 발전 수요에 비춰 8갈래의 입경, 8갈래의 출경 화물검사 통로와 10갈래의 입경, 10갈래의 출경 려객검사 통로를 설치하고 표준화 창고 저장, 스마트 감독 관리 등 완전한 기반시설을 부설했다. 통상구 통행 적재 능력 또한 획기적인 도약을 실현했는바 종합 적재 능력은 기존의 통상구보다 3배 이상 상승하고 계획한 년간 화물 통관량은 200만톤, 년간 출입경 인원은 연 200만명에 달하여 전 성 대 로씨야 국제무역 증가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신훈춘통상구는 국내 일류 연변(沿边) 통상구 기준에 맞춰 계획, 건설되였으며 전반적인 건설 수준, 시설 배치와 종합 봉사 능력이 전국 동류 연변 도로통상구에서 선두 수준이다. 통상구가 전면적으로 개방되면 훈춘의 연변 지역 우세와 국제 산업 우세를 충분히 분출시키면서 국제 전자상거래, 해산물 수입, 완성차 수출 등 특색 무역 업태를 꾸준히 성장시켜 전 성 대 로씨야 개방의 전반적인 능력을 전면적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현재 신훈춘통상구는 ‘검측, 조사, 시정, 보완 병행’ 사업 기제를 엄격히 실행하고 3일마다 한가지 통관 업무를 새로 증가하는 순서에 따라 상품차, 해산물 등 전체 품목 통상구 업무 검측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업무 적용 범위를 꾸준히 확장하는 한편 통관 과정을 최적화하고 검수 심사, 전반적 사용 투입 등 제반 마무리 사업을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훈춘통상구는 7월에 검수를 통과하고 사용에 투입되여 전체 품목 규범화, 상시화 통관 운영을 실현할 전망이다.

훈춘시 관련 책임자는 훈춘시는 새 통상구의 플래트홈 우세를 기반으로 대 로씨야 경제무역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국제 특색 산업의 질 향상, 규모 확대를 실현해 전 성 대외개방 최전선 창구를 힘써 구축함으로써 길림의 전면 진흥이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는 데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변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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