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곡식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농가들은 밭의 모종이 잘 자라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관리하여 수확량을 늘릴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길림성 영길현 쌍하진에서는 ‘농업기술 강좌’를 직접 농업 현장에서 진행했다. 농업기술자들은 마을을 방문하고 밭으로 내려가 모종 상태를 점검하며 기술을 전수하고 난제를 해결하는 등 실질적으로 농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옥수수밭과 논으로 들어가 구석구석을 면밀히 살피면서 토양의 수분 상태, 출묘의 균일성, 생육 상태 등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쌍하진의 주요 농작물 생육 현황과 농업 생산의 전반적인 실태를 정확히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상황을 파악한 후 즉시 현장에서 지도에 나섰다. 그들은 농가와 직접 대면하여 과학적인 영농 지식을 쉽게 분해해 하나하나 설명했다.

모종 생육 단계별 관리에서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물과 비료의 가장 합리적인 조절 방법은 무엇인지, 논밭 제초에 필요한 요령은 무엇인지, 병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이 모든 것은 실용적인 노하우들이다.
전문가들은 말만 하지 않고 직접 현장에서 시범을 보이며 농민들과 함께 정밀한 밭 관리를 실천했다. 농민들의 궁금증은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해주었고 생산 과정의 어려움도 함께 풀어갔으며 기술을 밭두렁에까지 전해주었다.
영길현 쌍하진은 앞으로도 작물 생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주시할 계획이다. 매 농사철 중요한 시기를 정확히 포착해 농업기술 현장 지원을 정례화할 방침이다. 농가의 요구가 있을 때마다 즉시 대응하며 농업기술 써비스의 ‘마지막 1키로메터’를 실질적으로 뚫어 올해 농민들의 풍년 달성을 든든히 뒤받침할 계획이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