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부르하통하 음악분수가 오는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연길시하천종합관리중심에 따르면 올해 음악분수 운영 기간은 7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인바 매일 저녁 19시부터 20시 30분까지 하루 1회씩 선보이게 되며 공휴일에는 상연시간이 연장될 수 있다. 다만 강풍, 폭우 등 기상 악화나 기타 특수 상황 발생시 공연은 중단된다.
음악분수는 연길시 연길대교와 연서교 사이의 부르하통하 수면에 위치해 있으며 전체 길이가 158메터, 너비 12메터에 달하고 최고 100메터 높이의 물줄기를 분사할 수 있다. 분수는 음악, 각종 조명과 함께 '룡행천하', '경천옥주', '화개부귀', '천수관음' 등 다양한 형태를 연출할 수 있으며 층차가 뚜렷하고 색채가 풍부한 바 예술성과 관상성이 매우 뛰여나다. 분수쇼는 주변 건물들의 야간경관 조명 및 강변 록화공정과 조화를 이루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정채로운 시각향연을 선사하는 동시에 연길의 민족특색과 문명도시형상을 충분히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상연 곡목으로는 <연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잊을 수 없는 그날>, <두만강 찬가>, <붉은 해 변강 비추네>, <도라지> 등이 준비되여 있다. 또한 8월 1일에는 건군절 특집 공연이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길시하천종합관리중심은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강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하고 어린이 동반 보호자의 각별한 보호를 당부했다.
/연변조간
编辑: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