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길고양이의 수난 2018-04-11

[단편소설] 각 성 2018-03-21

[단편소설] 관(棺) 속의 집 2018-03-07

[단편소설] 우리들의 앞뒤방 2017-12-20

[단편소설] 천사 2017-12-06

[단편소설] 촌장의 고민 2017-11-08

[단편소설] 공무원의 생리 2017-10-11

[단편소설] 신발을 넣어줘 2017-07-19

[단편소설] 컴퓨터 왕의… 2017-07-05

[단편소설] 비누 2017-05-17

[단편소설] 외딴섬의 비애 2017-03-22

[단편소설] 형님 2017-01-18

[단편소설] 신기한 인연 2016-12-14

[단편소설] 락애노희(乐哀怒喜) 2016-11-23

[단편소설] 백치의 비밀 2016-09-21

[단편소설] 후레자식 2016-07-27

[단편소설] 거 위 2016-07-06

《길림신문》 제4회 《두만강》문학상 관련 통지 2016-07-01

[단편소설] 거꾸로 그려진 집 2016-05-11

[단편소설] 목 신 2016-03-23

[단편소설] 《아부지―》 2016-01-06

[단편소설] 왕삼이네 식구들 2015-12-09

[단편소설] 나의 상급 국장어른 2015-11-25

[단편소설] 우울증 2015-10-14

【단편소설】 《지팽이》 2015-09-23

《길림신문》 제3회 “두만강”문학상 관련 통지 2015-07-15

[단편소설] 존엄 2015-07-01

[단편소설] 로총각의 순애보 2015-05-20

[단편소설] 세로토닌 2015-02-05

[단편소설] 돈벌레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