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신론평]명곡의 힘 2021-02-08

[평론] 새 세기 조선족문학에서 나타난 ‘고향’의 새로운 표상 2018-04-18

[평론] ‘광란’ 속의 동요와 동시 2018-01-10

[평론] 김춘희의 ‘겨울 산속의 하얀 집’에 살고 싶다 2017-11-22

[평론] 자기실현을 향한 려정―윤동주의 시에 대한 분석심리학적 해석 2017-04-05

[단평] 물과 용서와 사랑의 시인 한영남 2016-10-26

[평론] 《사랑의 서정시》에서 사랑을 풀어내다 2016-09-07

[평론] 21세기의 수필문학에 대한 사고 2016-04-28

[평론] 정률성금자탑―《정률성평전》 2016-01-20

[평론] 《탈락된 수상작》을 떠올리며―《길림신문》 제2회 《두만강》문학면 부분적 작품을 평함 2015-08-19

[평론] 솔솔 동시향기 꽃 되여 흩날리네―강려가 흔들어주는 동시묶음에 취하여 2015-06-03

[평론]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을 앞세운 우리 문학의 현주소를 클릭하다 2014-12-03

[평론] 체험, 그 이상의것들 2014-10-23

[평론] 조선족 소설에서의 죽음양상 연구 ―녀성인물을 대상으로 2014-08-28

[평론] 민족 얼의 대합창―시화집 《시와 사진으로 보는 연변》 2014-07-31

[평론]새천년전후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현황과 전망 2014-02-27

[평론]새천년전후 조선족문단에서의 산문의 굴기와 그 전망 2014-01-23

[평론]새천년 이후 조선족문단에서의 전기문학의 흥성과 그 전망 2013-12-26

[평론]허수아비와 매듭 201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