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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탁아반’ 설치, 각지의 시범 경영 상황은?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3-04-12 17:44:31 ] 클릭: [ ]

상해 공립유치원 탁아반 학비  한달에 많아서 700원, 북경, 성도 등지의 탁아반 학비 평균 한달에 3,000원, 민영유치원 8,000원, 명확한 규정 기대

2021년 7월에 발표한〈출산정책을 최적화하여 인구의 장기적인 균형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결정〉에는 조건이 있는 유치원에서 2세-3세 유아들을 모집하는 것을 격려,지지한다고 밝혔다. 일전 기자가 북경, 상해, 사천 등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근 2년간 적지 않은 지역의 유치원들에서 이미 시범적으로 ‘탁아반’을 설치했으며 점점 더 많은 유아들이 앞당겨 유치원에 들어가 봉사를 받고 있는데 맞벌이 가정의 육아압력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와 함께 기자는 일부 지역에서 개설한 ‘탁아반’표준이 명확하지 않고 교원대오가 충족하지 못한 등 여전히 풀어야 할 문제가 있으며 다원화 탁아봉사체계를 구축하는데 아직까지 탐색단계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상해시 대녕국제 제4유치원에서는 탁아반 유아들의 나이에 맞게 여러가지 유희활동을 창설했다. /신화사

‘탁아반’설치로 유치원 모집 년령‘하행’

북경 대흥구 혜택유치원은 북경시 유치원 탁아반 시범단위중의 하나이다. 현재 이미 두개의 탁아반을 설치했다.

오전 8시 30분, 두살난 정정은 부모의 호송을 받으며 유치원에 도착했다. 유치원에서 아침식사로 하루를 시작한 정정이는 유희를 놀고 실외 활동을 하고 낮잠을 자며 하루를 보내다 오후 5시에 유치원을 떠난다.

“탁아반 한개 반에 15명의 유아들이 있는데 4명의 전문직 교원들을 배치했다.” 혜택유치원 원장 우방원은 이 같이 말하며 “탁아반의 아이들이 나이가 어리다 보니 교원들이 하는 일은 절반은 돌봄이고 절반은 규칙 양성이다. 지방교육위원회의 지지로 유치원에서는 교원들에 대한 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원들이 어린이들의 심신 수요에 적응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고 밝혔다.

상해시 대녕국제 제4유치원에서는 탁아반의 유아들과 소반 어린이들로 혼합반을 편성했는데 함께 유희를 놀고 운동하고 있다.

“탁아보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매년 탁아반 모집 시 등록자가 폭발적이다.” 상해시 정안구 연장로 동부유치원 원장 림려는 이 같이 말하며 “정안구에서 최초로 탁아반을 설치한 유치원중의 하나로 개설 당시의 한개 반으로부터 지금은 3개 반으로 늘어나 60명을 모집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탁아반을 설치한 사천성의 유치원 대부분은 민영유치원이 아니면 국유기업 혹은 대학교 유치원들이였다. 파중시 금전유치원 본원 원장 굴영화에 따르면 파중시에 있는 10개 금전유치원중 4개 유치원에서 탁아반을 개설했고 모집 년령은 한살 반으로 ‘하행’했다.

탁아보육기구에 비해 유치원의 부대시설이 구전하고 장소도 크며 교원들도 보다 안정적이여서 학부모들이 시름을 놓는 다는 평이다. 북경시21세기실험유치원 본원 원장 주민은 “모집 대상을 하행한 후로 아이들은 2살 때부터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으며 이는 또 맞벌이 가정들의 수요이고 특히 조부모들이 나이가 보다 많고 둘째, 셋째를 낳은 가정을 놓고 볼 때 큰 도움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각지 탐색시범, 보혜성 탁아보육봉사체계 다그쳐 건설

올 봄학기 북경, 광동, 상해, 절강 등 지역에서는 탁아보육봉사와 관련된 문건을 가일층 명확히 하고 조건이 있는 유치원에서 탁아반을 설치하는 것을 격려한다며 2세에서 3세 유아들을 모집하도록 했다.

탁아보육 전문인재 공급이 충족하지 못하다. “현재 탁아봉사 교원 자질이 박약하며 탁아보육 전문지식과 기능이 구비된 인재가 엄청 부족하다.”는 것이 취재원들의 반영이다.

“영유아 교원들은 반드시 복합형 인재여야 한다. 간호지식이 있어야 되는 외 아동심리학 등 내용도 알아야 한다.” 상해시 대녕국제 제4유치원 원장 고립 등은 탁아반의 교원을 모집하기는 쉽지만 훌륭한 교원을 모집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올해 북경에서 새로 늘인 고등직업교육 학과중 북경로동보장직업학원, 북경과학기술직업학원 등 여러 대학교들에서 ‘영유아탁아보육봉사관리’ 학과를 신설했다. 취재원들은 유아보육 학과 경영에서 리론과 실천을 결합시키는 동시에 재직 양성 투입을 늘여 더 많은 교원들이 제때에 보육 리념과 관련 기능을 제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4월 7일, 북경 대흥구 혜택유치원에서 한 교원이 시범과목 전시와 교원들에 대한 양성을 하고 있다./신화사

관련 표준을 가일층 명확히 해야 한다. 탁아보육에서 부동한 도시, 부동한 성의 발전 상황이 각기 달랐다. 일부는 표준이 명확하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상해는 공립유치원 탁아반 학비표준을 한달에 많아서 700원으로 했다. 북경, 성도 등지의 탁아반 학비 표준은 평균 한달에 3,000원이 넘었으며 시범적으로 탁아반을 설치한 민영유치원의 학비는 8,000원이나 되였다. 취재원들은 현재 명확한 표준이 없고 수금 지도가격 등이 명확하지 않기에 명확한 규정을 다그쳐 내올 것을 기대했다.

파중시 금전유치원 본원 원장 굴영화는 “우리는 매달 보육료와 생활료로 도합 1,800원에서 2,200원을 받는다.”고 말하며 파중시는 경제가 발달하지 못한 지역에 속하므로 탁아비를 너무 높게 받아서는 안된다. 탁아반 시설 개조와 교원 자질 향상 투입을 하려면 정부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다원화 탁아보육봉사체계를 형성하려면 여전히 탐색 단계에 있다. 상해시를 보면 탁아반을 설치한 유치원이 근 1,000개 있는데 이는 유치원 총량의 60%를 점한다. 보혜성 탁아보육봉사기구는 863개, 탁아보육봉사기구수의 66%를 점하는데 유치원 탁아반을 주체로 하고 보혜성 자원을 주도로 하는 탁아보육봉사체계가 초보적으로 구축되였음을 의미한다.

올해 북경시는 조건이 있는 유치원에서 2세에서 3세 유아를 모집하도록 6,000개 탁아보육수를 증설할 계획이다.

탁아보육 봉사 보완하고 보혜성 봉사수량 공급 강화 필요

원가 핵산을 토대로 한 보혜성 탁아보육 수금 지도표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 북경의 한 유치원 원장은 만일 탁아보육 비용이 인당 한달에 3,000원일 경우 집세, 물값, 전력값 등 기타 비용을 떼내면 한달 탁아보육 비용에서 4명 교원들에게 주는 로임만 남는다고 했다.

3월 29일, 상해시 정안구 연장로 동부유치원의 탁아반 유아들이 유희를 놀고 있다. /신화사

상해 정안구교육국 학전교육과 과장 리융은 “탁아보육봉사가 질서 있고 규범화적으로 발전하도록 하려면 시범선행 모식을 취해야 한다. 시범 유치원에 교수연구, 교원양성, 유치원 경영지도 등 기능을 부여해 모범이 되도록 함으로써 이를 토대로 포괄면을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

일부 취재원들은 탁아보육관리 사업은 위생건강, 교육 등 여러 부문과 관련된다며 관련 부문의 직책 획분이 여전히 명확하지 못한 데다가 효과적인 총괄 조률 기제가 부족하다면서 관련 직책을 명확히 해 부문간의 사업 협조를 이룰 것을 제기했다.

또한 관련 부문에서는 유휴 유치원 자원을 활성화시켜 공립유치원 민영, 민영유치원 정부 지원 등 여러가지 탁아보육 운영 모식을 격려하고 탁아보육일체화 효률을 높이며 보혜성 탁아보육봉사 수량을 늘여 맞벌이 가정의 탁아보육 수요를 일층 만족시켜 주어야 한다고 취재원들은 건의했다.

/출처:신화사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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