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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초중 1,2학년과 소학교 4,5,6학년 복교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2-05-13 11:06:14 ] 클릭: [ ]

학교교문에 들어서면서 체온측정을 받고 있는 학생들

12일 연변조선족자치주내(화룡 제외) 93개 초중의 1,2 학년과 83개 소학교 4, 5, 6학년 학생 6만 2천여명이 수업을 재개하면서 교정에 또다시 랑랑한 글소리가 울러퍼지며 이왕의 생기를 회복하고 있다.

 체온 측정을 받고 있는 학생

아침 6시40분 학교에 등교하는 연길시제10중학교 학생들은 교문에서 체온을 측정하고 질서있게 교수청사에 들어서면서 자동온도측정기로 체온을 측정한후 교실 문어구에서 또 한번 체온측정 실시 등 세차례의 엄격한 체온측정을 통과한 후 수업을 시작했다.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

이날 이 학교 리애화 교무처 주임은 1,2 학년 428명 학생이 복교했고 이미전의 3학년 학생 246명까지 전교 학생 674명 모두가 학교에 등교했다며 1,2학년 첫 수업으로 안전교육과 전염병 예방통제 수칙을 학습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2학년 3학급 박성민 학생은 오랜만에 등교하게 되니 마음이 매우 설레인다. 그동안 동학들을 만나지 못해 매우 고독했는데 이제 동학들과 함께 교정에서 학습하고 뛰놀것을 생각하니 너무 꿈만 같다.”고 했고 1학년2학급 김단비학생은 선생님과 동학들과 얼굴을 맞대고 교류할수 있고 거리감이 가까운 분위기로 학습효과가 더 높고 좋을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학교 의무실 황영자교원은 학교에서는 방역을 위해 시간대를 나누어 등교,하교 및 수업하고 학년별 이동통로를 분리하는 등 방역조치를 엄격히 실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방역은 언제나 고삐를 늦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글,사진/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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