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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매실 담그기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2-30 11:32:51 ] 클릭: [ ]

오늘 나는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매실을 담그었습니다.

안영환 어린이

먼저 매실 꼭지를 하나하나 뜯어내고 깨끗한 물로 여러 번 씻었습니다. 다음 깨끗한 광주리에 담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 반나절 말렸습니다. 어머니께서 그러시는 데 물기가 있으면 곰팡이가 낀답니다. 나중에 물기가 없어진 매실과 갈색 설탕을 깨끗한 유리병에 1대 1의 비례로 매실 한층 설탕 한층씩 두고 공기가 통하지 않게 병 뚜껑을 잘 밀봉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유리병에 담근 매실은 마치 모래에 덮여있는 파란 보석같았습니다.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매실은 피로 회복에 좋고 체질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실의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 기관을 정상화시켜 소화 불량과 위장 장애에 효험이 있고 살균 작용도 한다고 합니다.

백날 후면 아주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매실즙을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입안에서 군침이 스르르 돕니다.

/ 길림성 통화현조선족학교 2학년 안영환

 지도교원: 윤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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