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1-22 17: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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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밭속에서
도시락 연다
봄바람에 꽃잎이
팔랑팔랑 떨어진다
도시락 밥이
꽃밥으로 되였다
꽃밥을 먹으니
내 마음도 진달래 꽃물 들었다
양가연어린이
/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3학년 1반 양가연
지도교원: 조홍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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