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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신체 단련, 어떻게 운동량을 확정하는가?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11-13 19:13:28 ] 클릭: [ ]

▩ 전문가: 소학교 단계는 스트레칭 훈련(拉伸训练) 초중부터 파워훈련(力量训练) 가능

근일, 절강성 《전강석간 ‧ 시간뉴스》는 7살, 11살 밖에 안되는 꼬마 철인형제를 보도했다. 꼬마 철인형제는 1주일에 6가지 체육운동을 하는데 어린 나이에 벌써 6개 복근이 있고 두 아이의 몸매를 보고 탄복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강한 훈련을 해도 되는가는 질문도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어느 년령 단계에 체육운동을 해야 하고 적합한 운동량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려고《전강석간 ‧ 시간뉴스》기자는 절강대학 의학원부속아동병원 아동보건과 소결 주임과 항주 청춘중학교 체육교연조 조장인 루효동을 만났다.

그들의 견해를 들어보도록 하자.

 철인3종 경기에 참가한 7세,11세의 형제

매일 적어도 중등 고강도 운동 한시간 해야

“매차의 운동시간을 한시간 가량 잡고 지도를 받으며 체육운동을 하면 아이들의 심신발전에 유조하다.”절강대학 의학원부속아동병원 아동보건과 소결 주임은 이 같이 말하며 “지금 아이들중 운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매우 적으며 대부분 아이들은 운동량이 너무 적다.”고 말한다.

2019년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청소년신체활동연구보고〉(아래 〈보고〉라 략칭)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5명 청소년중 4명이 운동량이 부족해 건강에 영향이 있다. 녀자아이들의 운동량이 엄중하게 적다.

〈보고〉의 관련 데이터는 2001년―2016년까지 146개 나라에서 진행한 신체 활동과 관련한 조사 데이터로서 계획적인 신체 단련, 보행, 자전거 타기 등 내용이 들어있고 11세부터 17세까지의 청소년들을 분석 대상에 넣었다. 매일 적어도 1시간씩 하는 운동량을 기초로 세계적으로 85%의 녀자애와 78%의 남자애들이 표준 미달이며 중국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운동부족 비례는 80%에서 89%로 나왔다.

2020년 세계보건기구는 〈신체 단련과 오래 앉아있는 행위 지침〉을 발표, 오래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고 신체 단련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중에는 5세―17세 청소년들을 상대로 매일 적어도 중등 강도의 운동량을 1시간씩 보장할 것을 권장했다.

중등 강도란 어느 정도의 운동량인가?

중등 강도의 운동량이란 운동과정에서 호흡이 빨라지는 가운데 짧은 말은 할 수 있고 긴 말은 완전히 하지 못할 정도이며 약간 땀이 나는 등 특징이 있어야 한다.

많은 아이들은 한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기 만 하는데 실제 ‘무효운동’이라 할 수 있다. 1주일에 6가지 운동을 한다는 꼬마 철인형제의 운동시간을 보면 꽉 채운 것 같지만 실제 부동한 시간 대로 획분했다고 봐야 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에는 학교에서 뽈을 차고 달리기를 하며 화요일 저녁에는 공수도를 배우고 수영과 롱구는 주말에 각기 한번씩 배운다. 자전거타기는 주일중 시간만 나면 타는데 이는 또 록색 출행의 방식이기도 하다.

일상생활에서 청소년들의 과다 운동량을 어떻게 판단하는가? 심장박동수가 지나치게 빠르고 머리가 어지러운 뚜렷한 특징이 있다. 수영과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빼고 공수도, 롱구, 축구 등은 아이들의 팀 협력 능력, 신체 조률 능력을 추진하는데 좋다. 소결 주임은 청소년들의 신체 단련은 순차적으로 해야 하고 관련 신체 지수를 잘 봐서 계획을 짜야 한다고 건의했다.

너무 일찍 파워훈련(力量训练) 하지 말아야

 

철인3종 경기에 참가한  7세,11세의 형제

운동량외에 꼬마 철인형제가 일찍 파워훈련을 했는데 급히 서둔 것은 아닌 가고 묻는 학부모들도 있다.

“7세, 11세의 어린이가 파워훈련을 한 것은 확실히 좀 일찍한 편이다.” 청춘중학교 체육교연조 조장 루효동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청소년 체육 수업에서 일반적으로 소학교 단계는 속도와 유연성, 령민성 활동을 많이 시킨다. 1학년에서는 높이 뛰기 달리기 등 일반성 운동능력 단련을 시키고 3, 4학년에는 구류 등 운동 종목을 배합해서 단련하며 고급 학년은 400메터, 800메터 등 지구력을 키우는 유산소 운동을 겸해서 단련시킨다.

루선생은 전업 운동이 아니고 체육활동을 하고 운동습관을 키우려는 것이 목적이라면 소학교 단계에 핵심 혹은 스트레칭 훈련(拉伸训练)을 할 수 있고 초중에 들어간 후 파워훈련 혹은 전문 종목 훈련을 해도 된다고 말한다.

루효동교원은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소학교 단계는 아이들이 생장 발육하는 황금시기이고 골격이 페합되지 않았기에 파워훈련을 하는 것을 제창하지 않는다. 아이들한테 체육 종목을 선택해줄 때 과학적으로 훈련하고 아이들의 심신 발전에 맞으며 아이들의 운동능력을 평가한 후에 운동종목을 선택하기를 바란다. 다음은 학업과 운동의 평형을 유지해야 한다. 소학생들의 정력이 제한되여있기 때문에 1주일에 3가지 체육운동을 3차례 내지 5차례 하면 된다.”

운동을 즐기는 루선생은 철인3종 운동도 해봤다. 소학교 어린이들이 철인3종 경기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 자기의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청소년 운동 강도로 설계한 경기라면 200메터 수영, 1.6키로메터 달리기와 2키로메터 자전거 타기 같은 경기는 아이들의 의지력을 양성시킨데 좋은 점이 많다.” 

래원: 신화사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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