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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봄날의 아름다운 풍경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0-31 22:08:41 ] 클릭: [ ]

오늘 어문시간에 우리는 조선어문교과서 표지의 그림을 보고 글짓기를 하였습니다.

나는 먼저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관찰방법 대로 아래서부터 우로의 관찰순서에 따라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였습니다.

량해룡어린이

그림에는 따뜻한 봄이 사뿐사뿐 찾아와 단결공원에도 어느새 새싹들이 뾰족뾰족 돋아나고 빨간 꽃, 노란 꽃들이 곱게 피여 저마다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꽃나비들도 나풀나풀 꽃 사이를 요리조리 날아예며 예쁜 꽃들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든든하고 굵은 나무가지에는 강남 갔다 돌아온 제비들이 지지배배 노래하며 고향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높고 푸른 하늘에서는 솜같은 흰 구름이 뭉게뭉게 떠다니며 아름다운 고향의 풍경을 비디오로 찍고 있었습니다.

영이도 이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려고 아침 일찍 알록달록한 고까옷을 산뜻이 입고 화판을 가지고 귀여운 강아지까지 데리고 단결공원으로 갔습니다. 그는 긴 걸상에 앉아 눈앞의 아름다운 풍경을 열심히 그렸습니다. 이 때 아침 단련을 나온 강이가 이곳을 지나다가 영이를 보고 “영이야, 안녕!” 하고 인사를 하자 영이도 살짝 웃으며 “좋은 아침!” 하며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들이 서로 인사를 주고 받는 것을 본 강아지도 반가운지 꼬리를 살래살래 저으면서 강이한테로 다가갔습니다. 정말 멋진 한폭의 그림이였습니다.

관찰을 다하고 나서 나는 꾸며주는 말을 많이 넣어 글을 또박또박 써내려 갔습니다.

선생님께서 보시더니 재미 나게 잘 썼다고 칭찬하셨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 추게 한다고 선생님의 칭찬을 받은 나의 마음은 사탕을 먹은 것처럼 달콤했습니다.

/ 길림성 통화현조선족학교 2학년 량해룡 지도교원: 윤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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