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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록원조선족소학교 민족전통교육 수업활동 절찬 속에서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0-23 11:15:44 ] 클릭: [ ]

장춘시 뢰봉학구 민족학과 중심교연조 교류활동이 10월 22일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에서 진행되였다. 활동에서 본교의 례의교육 수업과 음식문화 체험 수업은 구역내 6개 형제학교에서 온 교원 참석자들의 일치한 호평과 함께 감탄을 자아냈다.

 

교류활동은 민족학과 중심교연조 조장인 본교 김해철 부교장의 사회로 진행, 세가지 내용을 포함했다.

우선 우리 민족 례의교육 수업활동으로 김애화 교사의 〈큰절〉 수업이 5층 무용실에서 펼쳐지면서 참석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그들은 〈큰절〉에서 표현되는 아름다운 자태와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례의는 민족의 특징을 잘 나타냈다고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교수활동이 끝난 후 형제학교 교원 참석자들은 우리 민족 복장을 곱게 차려입고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3층 실천실에서 있은 민족음식 체험활동-〈김밥 만들기〉에서는 참가자들이 학생들과 함께 직접 김밥을 만들어가면서 체험을 즐겼는데 우리 민족의 음식문화에 짙은 호기심을 보였다.

실천활동에 이어 진행된 교류활동에서는 형제학교 참석자 교원들이 하루가 새롭게 변화 발전하고 있는 시대에 민족의 우량한 전통을 계속해 계승 발양해 가고 있는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의 교육교수 리념 및 방식에 감탄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다년래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에서는 학생들에 대한 민족례의 교육과 민족 문화전통 전승에 모를 박고 여러가지 다채로운 활동들을 진행해온데서 사회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리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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