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0-20 14:53:33
] 클릭: [ ] |
물 마른 바다에서
지칠 줄 모르고 달리는
사막의 배
뿌연 먼지 뚫고
광명을 향해 나아가는
사막의 안내자
세찬 광풍에 묻혀도
다시 일어서는
불후의 령혼
/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6학년 2반 리찬희, 지도교원: 전금화
이전기사: [학생작문]치과에 다녀온 날
다음기사: [학생작문] 자전거 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