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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민한 이중언어 자원봉사단(연변대학) 건설사업 좌담회 연변대학서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0-14 14:48:19 ] 클릭: [ ]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길림성당위 선전부 (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판공실), 공청단 길림성당위원회, 연변대학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 대학생 민한 이중언어 자원봉사단 (연변대학) 건설사업 좌담회가 13일,연변대학에서 열렸다.

연변대학 당위서기 량인철은 이날 축사에서 “2018년에 연변대학은 첫진으로 되는 6개의 대학생 민한 이중언어 자원봉사단 건설 대학교 중 하나로 되였으며 지난 3년 동안 봉사단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단단히 각인’하는 것을 주선으로 ‘중화민족은 한집안, 한마음으로 중국꿈 구축’을 분투목표로 하면서 국가통용 언어문자를 봉사의 전반 과정에 전면적으로 융합시켜 인문 소양을 축적했고 애국 정서를 깊이 배양했으며 사명과 담당을 증강했는바 여러 민족 학생들과 변강군중들을 인도하여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굳힘과 더불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꿈을 실현하는 데 지혜와 힘을 이바지했다.”고 표했다.

이어 현재 연변대학 대학생 민한 이중언어 자원봉사단은 등록된 자원봉사자가 1만 9,000명이 넘는데 3년 이래 자원봉사에 참여한 봉사자수가 연인수로 8만명을 초과한다고 소개하면서 “그들은 자원봉사로 중국청년의 책임과 담당을 보여주고 있으며 ‘국가의 희망은 청년들에게 있고 민족의 미래는 청년들에게 있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부탁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연변대학 민한 이중언어 자원봉사팀의 설립 배경, 경험 및 성과를 전면적으로 소개하고 전시함과 동시에 2018-2021년도 연변대학 민한 이중언어 자원봉사 활동에서 뛰여난 활약을 보인 장홍훤 등 10명을 표창하고 대학생 우수자원봉사자 칭호를 수여했다. 이와 함께 3년 동안 연변대학이 거둔 자원봉사 사업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찬사를 보내면서 봉사단의 앞으로의 사업 목표와 임무도 깊이 연구하고 확정했다.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호응은 “이번 회의의 주제는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하고 이중언어 자원봉사 사업을 혁신적으로 추진하는 것인바 오늘의 회의는 한차례의 사업 총화회의이자 조사 연구 교류회라고도 생각한다.”고 감수를 밝혔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 대해서 “첫째로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통일적으로 추진하여 자원봉사 사업의 새로운 성과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과 둘째로 중심을 둘러싸고 대국을 위해 봉사하며 자원봉사 사업의 새로운 내용을 부단히 풍부히 해야 한다는 것, 셋째로 조치를 강화하고 기제를 혁신하여 자원봉사 사업의 새로운 수준을 힘써 향상시켜야 한다는 것과 넷째로 초심을 굳게 지키고 과감히 책임지며 한마음으로 자원봉사 사업의 새로운 장을 엮어나가야 한다’는 등 크게 네가지 방면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그러면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중화민족은 한집안, 한마음으로 중국꿈 구축’이라는 이 시대의 주선률에 맞춰 ‘청춘의 자원봉사행, 공동으로 중국꿈 구축’이라는 중대한 실천과제를 실제행동으로 보여주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아름다운 변강 길림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좌담회는 중앙민족회의 정신의 중요조치를 참답게 관철, 실시하고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학습하는 구체적인 행동이라는 게 그 취지이다. 회의 주제는 중화민족사업 공동체의식을 주선으로 민한 이중언어 봉사단 건설사업을 혁신하고 추진하여 진일보로 되는 여러 민족의 교제, 교류, 융합을 촉진하는 것과 민족단결을 촉진하는 것 및 ‘다섯가지 인정’을 증진하는 것에서 공감대를 모으고 합력을 형성했다.

나아가 대학생 민한 이중언어 자원봉사 사업을 부단히 심화하여 중화민족이 공유하는 정신적 삶의 터전을 구축하는 데 정신적 원동력과 지력적 버팀목을 제공해 주었다.

/길림신문 김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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