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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조중 졸업생들 모교에 장학금 전달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9-17 14:39:55 ] 클릭: [ ]

17일, 장춘시조선족중학교 졸업생 88기 진영준, 05기 김문철, 07기 박천우는 북경에 있는 장춘시조선족중학교 전체 졸업생들의 이름으로 모교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북경 졸업생 대표들과 장학금 수상 학생들 기념사진 남겼다.

고중 2학년 2반 재학생 최희연은 수상자 대표로 발언을 했다. 발언에서 최희연은 선배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리면서“장학금은 나의 최종 학습 목표가 아니지만 그동안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하나의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교만하지 않고 계속해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춘시조선족중학교 88기 졸업생이며 북경홍원지적재산대리유한회사 총경리인 진영준은 “우리 졸업생들은 모두 모교를 사랑하고 또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 그리고 양성에 아주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그동안 학교에 장학금이 없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많은 졸업생들이 가슴이 아파했다. 그렇게 되여 모교를 위한 장학금을 설립하게 되였고 또 모든 졸업생들의 하나같은 지지와 협조가 있었다. 앞으로 우리는 계속해 모교 장춘시조선족중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수 재학생 장학금은 남산송을 비롯한 12명의 학생들에게는 500원씩, 김지성을 비롯한 8명의 학생들에게는 1000원씩 전달했고 우수 본기 졸업생 장학금은 왕개인에게 3000원, 박춘령을 비롯한 3명의 학생들에게 2000원씩 전달했다.

/길림신문 정현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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