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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사탕을 먹었어요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9-10 16:21:37 ] 클릭: [ ]

나와 오빠는 일요일에 집에서 사탕을 먹었습니다.

사탕은 엄마가 마트에 갔다가 사온 것입니다. 나는 사탕을 아주 좋아합니다. 사탕의 맛은 여러가지입니다. 모양도 가지각색이였습니다. 사탕을 보는 순간부터 나는 기분이 아주 짱이였습니다.

 
권희어린이

나의 손은 저도 모르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막대 사탕으로 향했습니다. 그것은 막대 사탕이 제일 달기 때문입니다.

그 때 오빠가 말했습니다. “막대 사탕보다 먼저 과일 사탕을 먹어야 해! ”

“오빠, 왜서?” 오빠는 시무룩이 웃으며 나를 넌지시 쳐다보더니 일부러 의미심장하게 말했습니다.

“인생은 쓰고 신 고통을 겪고 서야 달콤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거야. 그러니 너도 먼저 신 과일사탕부터 맛보고 나중에 달달한 막대 사탕을 먹어야 해!”

이 때 어머니께서도 덩달아 말씀하셨습니다.

“공부도 마찬가지 도리야. 평시에 노력하는 과정에 찝찔한 땀방울을 맛보기도 하고 안타깝고 신 눈물을 삼키기도 하면서 견지하다나면 좋은 성적을 따낼 수 있어!”

나는 어머니와 오빠의 말씀이 너무 의미심장하여 그 뜻을 다 리해하지는 못하였지만 연신 머리를 끄덕이며 신 과일사탕부터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달콤한 막대 사탕을 먹을 예정입니다.

/ 대련시조선족학교 3학년 권희, 지도교원: 강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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