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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현조선족학교 주제당일활동을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7-26 10:55:09 ] 클릭: [ ]

일전 류하현조선족학교에서는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르며 사명감을 갖고 시대의 선봉이 되자’란 주제로 주제당일활동을 진행하였다. 1921년 7월 23일은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가 열린 날이다. 이 특수한 기념일 100주년을 맞아 류하현조선족학교에서는 이번 활동을 개최하게 되였다.

당일, 무더운 복더위를 무릅쓰고 전체 당원들은 우선 교정 화단에 웃자란 잡초 제거로동에 참여하였다.

뒤이어 박춘실 당지부서기가 당교육 강의를 진행하였다. 박춘실 서기는 강의에서 ‘습근평 건당 100주년 강화정신’을 전달하며 당원교사들에게 ‘네가지 의식’을 가강하고 ‘네가지 자신감’ 을 가강하며 ‘두가지 보호’를 할 데 대해 다음과 같은 세가지 구체적 요구를 제출하였다.

첫째, 정치품격을 제고함으로써 정치신앙을 단정히 하고 정치신념을 견정히 하여 당의 교육방침을 참답게 관철집행하기 위해 방학에도 정치학습을 멈추지 말 것, 둘째, 사덕이 우수한 공산당원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함으로써 정치 방향을 견정히 하고 심후한 애국적 정감을 고양하며 절대로 정신상태가 해이하면 안되며 법률 법규를 위반하여 교사의 이미지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두절할 것, 셋째, 우수한 교육자의 소질을 갖추기 위해 방학간을 리용하여 자각적으로 전업지식을 장악해야 하며 특히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변화하는 학생들의 년령 심리특점에 알맞는 교육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학, 심리학, 교수법 등 현대교육리론 학습을 다종다양한 경로를 통해 진행할 것 등 세가지 요구를 제출하였다.

이번 주제당일활동은 류하현조선족학교 당원교사들로 하여금 정치의식을 가강하고 방학간을 보다 보람있게 보내도록 하는 의의있는 활동이였다.

/글:리준실 사진:김경수 박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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