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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첫날, 홍색관광으로 알차게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7-15 10:53:53 ] 클릭: [ ]

연길시연신소학교 4학년 5반과 6반에서는 학생들에게 우리가 사는 연변과 연변의 력사에 대해 더 잘 알게 하고 학생들의 여름방학 내용을 다채롭게 하기 위하여 여름방학의 첫날인 7월 14일, ‘룡정1일홍색관광’을 조직하였다.

“방학기간이라 학생들에게 자원적으로 참가하라고 하였는데 32명 학생이 참가했어요. 거기에 6명이 학부모까지 동참하여 활동이 더 뜻 깊었어요.” 4학년 6반 담임교원 리계순은 이렇게 말하면서 마침 공산당창건 100주년이 되는 해라 홍색관광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소개한다.

15만원탈취사건유적지에서.

이날 참가자들은 윤동주의 생가에서 “서시”를 랑송하고 윤동주전시관을 돌아보면서 윤동주시인을 료해하였으며 명동중학교, 15만원 탈취 유적지, 5.30운동 지휘부, 주덕해동지옛집터, 룡정지명기원우물, 조양천진 태흥촌 등지를 답사하면서 룡정을 중심으로 한 연변지역의 인문지리와 력사를 료해했다.

4학년 5반 담임교원 전홍실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우리의 력사와 인문을 관광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게 참으로 신기하고 우리의 력사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한다는 게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고 하면서 40명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드렸다.

한편 이날 관광코스를 기획하고 추천한 연변무지개국제려행사의 한국화 사장은 여름방학을 리용하여 홍색관광을 문의하는 학부모들이 많아졌다고 하면서 훈춘(대황구), 왕청(홍일촌, 소왕청항일유격근거지), 화룡(어랑촌, 약수동), 룡정, 연길, 안도(내두산) 등지의 1일 홍색관광코스가 요즘 인기라고 소개했다.

/길림신문 김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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