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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유감이 없는 6.1절이 되도록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29 17:21:55 ] 클릭: [ ]

우리 중국에는 여러가지 명절이 있습니다. 음력설, 3.8국제부녀절, 5.1국제로동절, 6.1국제아동절, 10.1국경절… 이 수많은 명절중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명절이 아마 6.1국제아동절일 것입니다.

어린이명절을 맞으면서 많은 학교들에서는 운동회, 예술절, 공원놀이, 들놀이… 등 여러가지 재미나는 활동을 조직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뜻 깊은 선물을 사주기도 하고 식당에 가서 맛나는 음식을 사주기고 하고 공원놀이나 들놀이 또는 유람을 가기도 한다. 하여 어린이들마다 6.1절이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지난해는 전 지구촌을 휩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6.1절을 쇠지도 못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개학을 하지 못하여 학생들이 학교에 갈 수 없었고 상점, 식당, 공원, 영화관, 유람구… 등 사람들이 많이 집거하는 장소들은 모두 문을 닫았으며 사람들은 자유를 ‘박탈’당하여 집에서 ‘감옥’생활을 하였습니다. 하여 6.1절이 돌아와도 우리는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 가만히 있어야 하였습니다. 명절이란 기분이 조금도 돌지 않았고 마음이 조금도 기쁘지 않았습니다.

위대한 중국인민은 당중앙의 정확한 령도하에 한마음한뜻으로 단합하여 신종 코노로나바이러스와의 무연의 전쟁에서 거대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또다시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즐겁게 보낼 수 있게 되였고 운동회, 예술절 같은 활동도 조직할 수 있게 되였습니다.

따뜻한 여름 바람이 6.1절을 싣고 불어옵니다. 금년 6.1절은 나에게 있어서 특별한 명절입니다. 2년 만에 쇠는 명절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소학교에서 마지막으로 보내는 6.1절이기에 더욱 기대됩니다. 어머니께서 어떤 선물을 사줄가? 학급에서는 무슨 재미나는 활동을 조직할가? 친구들과 어떻게 뜻깊게 지낼가?…

학교에서는 6.1절을 맞이하면서 운동회를 조직한다고 합니다. 이번 운동회 달리기시합에서 1등을 따내고 친구들과 합심하여 집체 1등을 쟁취하여야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친구들과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 기념사진도 찰칵 남겨야겠습니다.

소학교시절의 마지막 6.1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합니다.

 
 
 
 
/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6학년 2반 리선월  지도교원: 강송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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