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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의정음우리말학교, 뜻깊은 문화체험활동으로 개학 맞아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9-29 14:12:04 ] 클릭: [ ]

가을학기 개학을 맞는 순의정음우리말학교 사생들

가을바람 산들산들 불어오는 수확의 계절, 순의정음우리말학교는 일전에 아리랑민족문화체험기지(이하 아리랑으로 략칭)에서 2020년 가을학기 개학식 및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음우리말학교 교장이며 중국조선민족사학회 회장인 정신철교수, 순의정음우리말학교 최영주 교장을 비롯한 전체 사생, 학부모 100여명 참가했다.

아리랑 선생님의 가르침하에 문화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

아롱다롱 예쁜 한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은 아리랑 선생님이 들려주는 민족문화전통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으면서 문화체험도 했다. 한편 <조선민족문학사>에 대한 정신철교수의 강의도 듣게 되여 우리 민족 전통문화를 리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였다.

오후에는 순의정음우리말학교 2020년 가을학기 개학식이 진행됐다. 최영주 교장이 우리말 공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함과 아울러 우리말 공부를 열심히 계속 견지하도록 학생들을 고무격려했다.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우렁찬 박수를 받으며 <우수상>, <진보상>, <개근상> 등 상을 받아안은 학생들은 즐겁기만 하다.

이어 보배찾기, 윷놀이, 투호놀이, 바줄당기기 등 재미나는 민속전통놀이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뜻깊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수확이 크다며 너도나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강을 하는 정신철(오른쪽)교수

학생들을 고무격려하는 최영주 교장

 

/글: 상영란 사진: 윤수향, 윤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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