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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지역 정보전파와 사회발전 포럼 연길에서 개최

편집/기자: [ 유창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9-28 12:05:42 ] 클릭: [ ]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남겼다.
 
‘제 11기 소수민족지역 정보전파와 사회발전 포럼 및 제3회 민족지역 신문전파학원 원장(학부장)포럼’이 26일 연길에서 개최되였다.

중국소수민족지역 정보전파와 사회발전 포럼조직위원회, 중국인민대학 신문학원, 광서대학 신문과 전파학원, 연변대학 조한문학원(신문전파학원)이 주최하고 연변대학 조한문학원(신문전파학원)에서 주관한 이번 포럼은 정보화와 옴니미디어시대 배경하에 어떻게 미디어융합의 개혁과 혁신을 통해 더욱 큰 발전을 실현하고 국가전력 발전을 위해 복무하며 사회 안정과 민족단결 진보에 더욱 좋은 정보복무와 여론지지를 제공할 것인가에 취지를 두었다.

전국 17개 성, 시, 자치구의 37개 대학교에서 온 80여명 학자들이 이번 포럼에 참가했다.

개막식 일각

“융합,협력,혁신”을 키워드로 한 이번 포럼에서는 <매체융합과 소수민족지역 정보 전파>, <당전 매체생태변화와 소수민족지역 정보전파>, <소수민족지역 신문교육개혁과 발전>,<소수민족지역정보전파와 민족문화>, <변강 신문과 문화 대외전파 혁신과 발전> 등 의제를 둘러싸고 충분한 교류와 토론을 펼쳤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포럼은 중국인민대학이 전국 10여개 민족지역 대학교의 신문방송학과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소수민족 신문언론 연구와 학술교류의 플래트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포럼을 줄곧 화북,서북,서남 등지의 민족지역에서 진행해 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동북지역의 연변대학을 개최지로 선택했는데 연변대학 조한문학원(신문전파학원)에서 이번 회의를 맡아 함으로써 연변대학의 근 20년동안의 조선족 언론교육에서 획기적인 획을 그을수 있고 새로운 도약을 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포럼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포럼 개최지로 선정된 연길시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정치, 경제, 문화, 대외교류의 중심지이자 국경지역, 민족지역 특히 조선족 집거지의 개혁발전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연길시에 위치한 연변대학은 국가 ‘211공정’ 중점건설대학이자 중국공산당이 최초로 소수민족지역에 세운 대학중 하나이고 연변대학의 신문학부는 기타 학부에 비해 일찍 개설되여 수십년간 큰 발전을 가져오면서 소수민족지역 신문전파분야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연변대학 조한문학원 원장 김철준이 개막식을 사회했다.

연변대학 당위 상무위원, 규률위원회 서기 고길준이 축사를 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선전부 부부장 김장호가 축사를 했다.

중국소수민족지역 정보전파와 사회발전 포럼 리사회 리사장이며 중국인민대학 신문학원 정보위 교수가 축사를 했다.

연변대학 조한문학원 부원장 김일이 기조발언을 사회했다.

연변대학 조한문학원 신문전업 주임 최향단이 페막식을 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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