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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 고3 학생들 수업 재개… 대학입시준비에 돌입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인민넷-조문판 ] 발표시간: [ 2020-06-10 13:51:19 ] 클릭: [ ]

길림시의 도시구역 위험등급을 저위험으로 조정한 후, 6월 8일 현지 고중 3학년 학생들은 재차 수업을 재개했다. 교원과 학생들은 방역을 철저히 하는 동시에 다가오는 7월의 대학입시를 위해 막바지 노력을 다하고 있다.

“다시 교실에 오니 기분이 좋다. 친구들이랑 선생님과 함께 대학입시 준비에 몰두할 수 있게 되였다.” 길림육문중학교 3학년 8 반의 부을연 학생이 말했다.

6시, 길림육문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륙속 교정으로 돌아왔다. 교수청사로 들어가기 전에 학교로 돌아온 고중 3학년 학생들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체온을 측정하고 소독을 마쳤다. 이날 이 학교의 고중 3학년 학생 921명은 여러조로 나뉘여 시간대에 따라 교실에 도착했다.

길림시 관할하의 서란시에서 5월 7일 첫 현지 확진환자가 보고된 후 길림시 서란, 풍만구가 잇달아 고위험지역으로 조정되고 창읍구, 선영구가 중급위험지역으로 조정되였다. 5월 12일, 이미 복학했던 고중 3학년 학생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가 시험을 준비하게 되였다.

길림시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사업소조는 6월 7일 공고를 발표하여, 국가 신종코로나페염 지역과 등급 분류표준에 따라 6월 7일부터 길림시 풍만구 위험등급을 원래의 고위험에서 저위험으로 조정했고 길림시 창읍구 선영구 위험등급을 원래의 중위험에서 저위험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7일 오후, 길림시 마지막 2명의 신종코로나페염 확진환자가 퇴원하면서 길림시는 병원내 확진환자가 없게 되였다.

길림육문중학교 부교장 진정의 소개에 따르면 학교는 고중 3학년 학생들의 '2차'복학을 위해 충분한 준비를 마쳤다고 한다. 물자비축 외에 학교 교원과 학생 및 공동거주자 2789명이 핵산검사를 마쳤다. 학생들은 매일 3차례 체온검사를 받으며 시간대를 나누어 식사하게 된다.

기자가 길림시교육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6월 1일부터 7일까지 도시구역의 18개 고중의 고중 3학년 교원, 학생 및 그 공동거주자 2만 2579명을 상대로 핵산검사를 진행했는데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한편, 현지에서는 각 학교에 과학적인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수업재개후 인원관리를 강화하며, 고중 3학년 학생들이 상하학하는 동안 모든 관련 인원은 대학입시가 끝날 때까지 '집-학교'의 패턴을 엄격히 리행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길림시의 관할하에 있는 기타 현(시)의 고중 3학년에서도 모두 수업을 재개했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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