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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시조선족학교 학생들, 자작 단막극 전시공연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2-13 11:17:45 ] 클릭: [ ]

- 집안시조선족학교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12.9’ 애국학생운동 기념 행사

집안시조선족학교에서는 조선어문 단막극 전시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아로새기기’ , ‘12.9’ 애국학생운동 8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과문극은 각 학년의 인지특점이 충분히 반영되였고 내용이 다채롭고 형식이 다양했으며 학생들의 표정이 풍부하고 언어가 유모아적이여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흥부와 놀부〉는 현대 류행어를 조선족 민속전통과 융합하여 참신하였고 〈집안으로 오세요!〉는 학생들이 직접 각본을 창작한 것으로 가이드가 유람객에게 집안시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고향에 대한 깊은 사랑과 애국심을 나타냈다.

그리고 〈별에서 온 마이클〉은 인류미래에 관한 엄숙한 문제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였다.

1학년의 생기발랄한 ‘소방원’들, 야무지고 앙증맞은 2학년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역 그리고 렵기적인 외계인 ‘마이클’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고 5학년 학생들은 하나하나가 중국인민지원군의 전사가 되여 복장부터 수류탄, 권총, 나팔, 망원경 등 각종 도구들을 리용하여 당시의 정경을 핍진하게 환원해내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6학년 학생들은 조선족 전통복장을 입고 각종 민족춤과 민요 그리고 현대무용, 랩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다.

단막극에서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여 각본의 선택에서 배역의 분배, 대사암송, 각종 도구의 준비 및 련습 등 매 과정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발휘하였고 교원은 인도하는 역할을 하였다.

본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조선어문 말하기 수준이 한층 향상되였을 뿐만아니라 끊임없이 도전하고 단결합작하여 문제를 해결해나는 정신을 키웠다.

이번 활동은 학교문화를 풍부하게 하였을 뿐만아니라 사생지간 및 학생지간의 교류를 촉진하였고 과정개혁의 다원화 평가체계를 관철하는데 플랫폼이 돼주었다.

집안시조선족학교에서는 조선족전통문화를 전승해나가고 학교문화를 풍부하게 하며 덕을 갖춘 사회주의 건설자를 양성하기 위한 데 노력하고 있다.

 

글/리령,리해연 사진/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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