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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건교 70주년 기부 및 민족인재발전기금 설립식 개최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9-21 15:57:38 ] 클릭: [ ]

9월20일 오후, 연변대학 건교 70주년 기부 및 민족인재발전기금 설립식이 연변대학박물관에서 개최되였다.

연변대학교 당위부서기 진철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연변대학교 교장 김웅, 당위서기 천해란을 비롯한 학교 주요령도와 연변대학 학우 및 해외귀빈,사회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연변대학 건교 70주년 기부 및 민족인재발전기금 설립식 첫 순서로 연변대학 대표와 한국창세관광집단,북경강스터의기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 등 기증단위 대표가 기증협의서에 서명하였다.

한국창세관광집단과 북경강스터의기과학기술유한회사는 각각 인민페 100만원과 300만원을 연변대학에 기부하여 창세창업기금과 강위리,리기 부부의 명의로  물리학 장학금(북경강스터의기과학기술유한회사)을 설치하기로 했다.

연변대학 민족인재발전기금으로 자금을 기부하고 있는 해내외 인사들.

다음으로 기증단위 대표가 연변대학 건교 70주년 기부 및 민족인재발전기금으로 연변대학에 자금과 물자를 기부하고 연변대학에서 관련 기증단위와 인사들에게 감사패(기증증서)를 수여하였다.

해내외 기증단위와 연변대학 학우 및 사회각계에서 연변대학 건교 70주년 기부 및 민족인재발전기금으로 기부된 총금액은 1,279만원(인민페)에 달하고 기증한 각종 물자(승용차,교학용의기 포함)의 가치는 근 490여만원이 된다.

김웅교장이 애심인사에게 감사패를 수여

한편 연변대학에서는 이날 연변대학의 발전에 아낌없는 도움을 준 한국동찬집단(2004-2007년 련속 7억원의 한화를 기부)과 상해락구락구유한회사(2015-2019년 련속 300만원 인민페 기증)에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날 연변대학에 기부된 대부분 자금과 물자는 향후  연변대학 민족인재발전기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는 연변대학 김웅교장.

행사에서 연변대학 교장 김웅은 건교 70주년 행사로 연변대학을 찾아준 각급 지도자 및 래빈들에게 연변대학을 대표해 감사를 표하고 나서 “오늘 이 자리에서 해내외 각계 인사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노력으로 연변대학민족인재양성 기금이 설립되여 전체 사생은 매우 고무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웅교장은 "건교 70주년은 연변대학발전려정에서 하나의 리정비로서 향후 연변대학이 국내일류뿐만 아니라 세계일류 고수준의 학과와 인재를 양성하는데 매우 큰 힘과 작용을 발휘하게 될것"이며 "연변대학민족인재발전기금의 설립은 학교교육사업이 지속적으로 건강하게 발전하는데 유력한 추동력으로 될것”이라고 밝히였다.

기부인사 대표로 발언하고 있는 연변대학 북경학우회 김영건 회장.

연변대학 북경학우회 회장 김영건은 기부인사 대표로 한 발언에서 “모교 70주년을 맞이해 해내외 및 사회각계 인사들,그리고 전체 학우들의 한결같은 노력으로 연변대학민족인재발전기금 설립식을 맞이하게 되였다.”며 “기증된 금액과 물자는 많고 적고를 떠나 연변대학을 사랑하는 모든 인사 및 학우들의 진지한 마음으로서 향후에도 전체 학우 및 해내외 각계 인사들과 손잡고 모교의 인재양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든 지혜와 힘을 이바지할것이다.”고 표했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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