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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관성조선족소학교 민족체육예술축제 절찬 듬뿍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5-31 14:53:12 ] 클릭: [ ]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에서는 5월 30일,2019년장춘시중소학교 건국 70주년 헌례 민족체육예술축제 및 관성구조선족소학교체육예술절'을 짙은 민족특색의 분위기속에서 뜻깊게 펼쳤다.

학생, 교원, 학부모가 하나 된 이날 축제에서는 학부모들이 준비한 민족 전통음식 전시, 축구, 가야금, 합창, 무용 등 학교 예술 체육 성과 전시, 윷놀이 체험, 학생들의 장끼자랑 그리고 치렬하고도 즐거운 체육경기로 교정은 시종 신나는 환호소리로 들끓었다.

이날 행사에는 길림성교육청 민족교육처 포국경 처장을 비롯한 길림성교육학원, 길림성과 장춘시 민족사무위원회, 장춘시 정부, 교육국 지도자 및 장춘시 조선족중소학교, 회족소학교, 조선족 사업단위, 사회단체 대표 등도 참가해 함께 축제를 즐겼다.

개막식에서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 권홍 교장이 학교 로정과 성과를 소개했고 장춘시관성구교육국 부국장 후계산이 민족학교에 대한 긍정과 축복을 담은 축사를 전했다.

또한 교원 대표가 사명감으로 민족교육에 헌신할 것을 다짐하고 학생 대표는 다방면 인재로 키워준 학교와 선생님들에 깊은 고마움을 표시했다.

장춘시교육국 곡홍 부순시원의 행사 개막 선포에 이어 정채로운 민족체육예술 전시 표현이 시작됐다.

가면춤, 장고춤, 가야금 등 우리 민족 전통 예술을 자랑하는 각종 표현에 이어 이 학교 특색인 축구 체조, 합창 등은 참가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한편 관성구조선족차세대관심위원회에서 집체무용 <둥실 타령>을 선사해 행사에 이채를 돋구었다.

예술전시에 이어 체육경기가 오후까지 진행되였다. 축구공 나르기, 씨름, 장애물 넘기, 줄뛰기 등 경기로 장내 곳곳에서는 응원소리가 울려퍼졌고 교원과 학부모 사이 펼쳐진 릴레이경기는 이날 행사를 고조에로 이끌었다.

행사에 참석해 민족문화의 향연과 학생들의 자랑찬 모습에 감동받은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을 다재다능한 학생으로 키워준 학교에 감사드린다. 민족교육의 요람속에서 아이들이 더 훌륭하게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며 기뻐했다.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 권홍 교장

장춘시관성구교육국 부국장 후계산

참석자들이 윷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글 최화기자 사진 정현관기자 리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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