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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길림성 초중조선어문 수업경연 성료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5-10 18:57:56 ] 클릭: [ ]

특등상 서채화 교원의 수업 진행 장면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펼쳐졌던 ‘2019년 길림성 초중 조선어문 수업경연대회’가 전반 행사를 마치고 10일 오후 연길시 제5중학교에서 페막되였다.

페막식 현장

경연에는 장춘, 길림, 통화, 백산, 매하구 등 전성 6개 지구 12개 현, 시에서 치렬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12명의 우수한 조선어문교원들이 참가했는데  경연결과 연길시 제5중학교 서채화교원이 특등상을, 통화시 조선족학교 박창애 등 6명 교원이 1등상을, 장백현조선족중학교 허소연 등 5명 교원이 2등상을 각기 수여받았다.

페막식 총화에서 길림성조선어학회 리사장이며 길림성교육학원 민족교육학원 원장인 리대동은 “이번 행사는 전 성의 부동한 지구에서 선발된 우수한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선어문개혁의 우수한 경험을 서로 교류하고 학습하고 제고하는 한차례 경연의 장이자 교류의 장이고 배움의 장으로 되였다”며 “조선어문교육은 조선족민족교육의 기초이고 핵심이기에 조선어문학과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시대에 적응하는 평생 발전에 필요한 조선어문소양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등상 수상자 서채화 교원(오른쪽)

본차경연의 특등상을 수여받은 연길시 제5중학교 서채화교원은 “주최측에서 본차 행사와 같은 무대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다”며 “ 이번 경연을 동력으로 조선어문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식련마를 꾸준히 하는 한편 학생들의 흥미를 더한층 이끌어낼수 있는 과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등상 수상자들

경연이 끝난후 길림성교육학원 민족교육학원 조선어문교연실 전명실주임(길림성조선어학회 비서장)은 기자에게  “조선어문수업을 통한 핵심소양배양에서 실천속의 언어능력배양이 제일 관건과제"라면서 “그동안 우리는 전성 조선어학과 교원조 조장들을 대상으로 강습을 조직해 핵심소양배양을 리론적으로 제고했는데 이번 경연은 수업실천을 통해 학습방식과 수업모식의 근본적인 전환을  탐구했다”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유감이라면 학생능력배양에서 수업목표와 수업내용간의 맞물림에서 미흡한 점들이 나타났는데  앞으로 실제수업에 잘 락착하는것이 과제로 제기되였다”고 지적했다.  

2등상 수상자들

길림성조선어학회와 길림성교육학원 민족교육학원에서 공동 주최한 ‘2019년 길림성 초중 조선어문 수업경연대회’는 2018년 소학교수경연을 이어 진행되는 두번째 경연활동으로서 기초교육단계에서의 조선어문실천연구에 중시를 돌리고 교원대오의 건설과 민족교육의 질을 전면적으로 제고하자는 민족교육학원의 교연목표와 조선어학회의 종지를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되였다.

글 사진: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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