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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에게 천년만년 뿌리 내릴 ‘선물’을 남긴 선배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4-22 13:54:25 ] 클릭: [ ]

--통화청산그룹 리청산 통화시조선족학교 록화건설에 5만원 기증 

4월 20일, 통화청산그룹 리청산 리사장이 통화시조선족학교 록화건설에 5만원을 기증하고 통화시의 관련 부문 책임자, 졸업생 대표, 교직원 대표와 학부모 대표들과 함께 식수를 했다.

식수에 나선 리청산 리사장(왼쪽 두번째)과 통화시 인대 민족교무외사위원회 조성권주임(왼쪽 첫번째), 통화고등직업기술학원 부원장 김명근(오른쪽 두번째)과 통화시조선족학교 문국철 교장. 

1967년급 통화시조선족학교 졸업생인 통화청산그룹 리청산 리사장은 1968년 11월에 학교를 떠나 농촌하향을 한‘로3기’학생이다. 학교를 졸업한 지 50년도 넘었건만 그는 언제나 모교의 성장발전에 마음을 두고 여러모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통화시조선족학교 교원이였던 리청산 리사장의 부친 리설봉선생님께서 교원들의 로고를 헤아려 자기 호주머니를 털어‘교원장려상'을 설치해 우수교원들을 표창한 뒤를 이어 리청산 리사장은 리설봉선생님께서 세상을 뜨신 후에도‘설봉교사상’후원을 지속적으로 견지해왔다.

30여년을 인삼과 인연을 맺고 개혁개방과 더불어 창조, 혁신, 개혁, 발전을 거듭하면서 오늘날의 기업성장을 이룩하게 된 것은 나라 정책과 당지 관련 부문의 지지와 갈라놓을 수 없다고 말하는 리청산 리사장이다.

통화청산그룹의 인삼제품‘원비-D( 元秘-D)'는 2016년 12월에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 상표국으로부터 ‘중국저명상표(中国驰名商标)'로 비준받았다. 최근 몇 년 사이 통화청산그룹은 줄곧 근 3억여원의 년간 생산액을 올리고 있으며 년간 납세액만해도 3,000만원에 달하고 있다. 리청산 리사장은 항상 주동적으로 앞당겨 세금을 바치고 있는 모범기업가이다.

하여 지난해 7월 20일, 개혁개방 40돐을 기념하여 펼친‘통화시제1회기업가절'에서 리청산 리사장은 통화시 10대 걸출 기업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식수활동에 참석한 통화 관련 부문 책임자들과 통화시조선족학교 졸업생 대표, 교직원 대표와 학부모 대표.

리청산 리사장은 기업을 경영하면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라고 늘 말해왔고 또 말대로 했다. 다년간 리청산 리사장은 통화시조선족학교 뿐만 아니라 기타 지역 조선족학교와 통화시조선족군중예술관,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 등 통화 조선족단체들에 아낌없는 후원을 하여 조선족군중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리청산리사장은 “후배들의 든든한‘그늘'이 되려는 마음에서 영원히 남을 뜻깊은‘선물'을 모교에 드리게 되여 더없이 기쁘다.”고 심정을 토로하면서 “선배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말고 교원을 존중하는 훌륭한 학생으로 자라날 것을 바란다.”고 후배 학생들에게 부탁했다.

통화시조선족학교 문국철 교장은 “다년간 학교 발전에 물심 량면으로 심혈을 기울여준 리청산 리사장님과 관련 부문에 감사를 드린다.”며 “아름다운 교정환경을 마련하고 인재 육성에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통화시 인대 민족교무외사위원회 조성권 주임, 통화시재정국 박영혁 국장, 통화시민족사무위원회 최홍철 주임, 김동철 부주임, 통화시교육국 장걸 부국장 등 관련 책임일군들과 사회 각계 대표들이 통화청산그룹 리청산 리사장과 함께 이날의 식수활동에 참가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통화시조선족학교는 근년에 20여가지 품종의 1,008그루 나무를 교정에 심었다.

/ 길림신문 홍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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