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연태한글학교 학생들 봄학기 새 교실에서 공부해요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3-07 11:51:21 ] 클릭: [ ]

연태한글학교 사생들과 학부모들.

연태한국기업지원센터 청사에 자리잡은 산뜻한 새 교실.

연태한글학교는 3월 9일부터 연태한국기업지원센터 청사에 자리잡은 아담하고 산뜻한 새 교실에서 우리말 공부를 하게 된다.

비영리단체인 연태한글학교는 2012년 3월 개교이래, 10여명의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사회 여러 분야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현재 5개의 어린이반과 2개의 성인반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내용은 주로 우리말공부, 례절공부, 음악공부, 전통문화체험 등이며 현재 어린이반과 성인반으로 나뉘여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구체사항은 다음과 같다.

신청기간: 2019년 3월 8일까지

학기 구성: 2019.3.9~6월29일 (17주)

[어린이반]

모집대상: 만 4세~18세의 조선족 학생

모집인원: 10명(선착순)

반급설정: 유아반, 기초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수업시간: 매주 토요일 오전 9:00~11:30

[성인반]

모집대상: 학부모 및 일반인

모집인원: 10명(선착순)

반급설정: 우리말교실, 악기교실

수업시간: 매주 토요일 오전 9:00~10:30

본 학기 악기교실 개설

애들의 수업 끝나기를 마냥 기다려야 되는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시간을 활용하고저 이 학교에서는 이번 학기부터 한국국제학교 교무부장 조효진선생님을 모시고 학부모 악기교실을 새로 개설했다. 애들이 공부하는 동안 학부모님들은 악기를 배우면서 음악소양도 향상하고 우리 고유문화도 익히는 한편 서로 정보도 나누고 팀워크도 형성하는 일거량득의 좋은 기회를 마련한다.

연태한글학교 전임 교장 윤화선 선생은 " 우리 학교의 성장과정에는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헌신해온 선생님들, 우리말을 사랑하는 학부모님들과 학생들 그리고 다년간 학교 임대료를 부담해주시고도 이번 새 교사 인테리어 비용까지 안아주신 복달 음향 김영옥 회장님의 지지와 땀이 슴배여있다. 또한 김영옥 회장님은 사업이 분망하심에도 학교의 어려운 사정을 배려하시여 이번 학기부터 교장을 맡아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사의를 전했다.

새 교실이 참 좋아요.

/길림신문 신정자기자, 사진/본교 제공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