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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교사랑유치원어린이들 김치를 담그었어요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2-28 15:57:27 ] 클릭: [ ]

어린이들이 김치를 열심히 담그는 장면

하북성 연교 사랑유치원 어린이들은 12월 24일, 유치원에서 ‘김장김치 담그기’체험을 했다.

어린이들은 선생님들이 정성껏 준비해놓은 배추, 양배추, 갓, 홍당무, 무, 파, 양파, 사과, 젓갈 등 김장재료로 순서있게 골고루 버무려 배추김치, 갓김치, 무우김치를 열심히 담그었다.

올해 2회째로 ‘김치 담그기’체험을 하는 어린이들은 제법 능숙한 솜씨를 자랑했다. 어린이들은 자기가 담근 김치를 먹어보기도 하며 큰일을 해낸 듯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해마다 조직하는 ‘김장김치 담그기’체험 활동은 어린이들에게 우리 민족음식문화를 알게 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일 솜씨도 키워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유치원 전미화 원장은 “래년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동참하게 하여 ‘부모와 함께 하는 김장김치 담그기’활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한다.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김치를 열심히 담그는 어린이들

/신정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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