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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도시—북경연학려행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9-30 13:34:18 ] 클릭: [ ]

만리장성에 오른 영길현조선족제1중학교 학생들.

일전, 영길현조선족제1중학교에서는 고중 2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6박 6일 북경연학려행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함께 식숙하고 려행하는 과정에 수확이 컸다.

천안문으로 국기게양식을 보러 가는 날, 학생들은 새벽 2시 반에 일어나서 천안문광장으로 향하는 뻐스에 몸을 실었다. 장엄한 국가 속에서 해 떠오르는 시간대에 맞춰 서서히 솟는 국기를 바라보면서 학생들은 날따라 륭성발전하는 중화인민공화국 일원으로서 넘치는 자부심과 긍지감을 다시 한번 심심히 느꼈다.

중화민족의 상징으로 불리우는 만리장성은 그야말로 룡처럼 구불구불 뻗어 웅위롭기 그지없다. 학생들은 당시 제한 된 고대기술임에도 사람의 힘으로 장성을 쌓았다는 지혜에 깊은 감탄을 표했다. 뙤약볕에 땀이 줄줄 흘렀지만 서로 고무하면서 전원이 최고봉까지 톺아올랐다. 꼭대기에 이른 학생들은 의력만 있으면 그 무엇도 잘해낼 수 있다는 신심을 갖게 되였으며 꼭대기에서 멋진 한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명문대학교에 대한 탐방도 아주 인상 깊었다. 청화원에 도착한 일행은 중국의 최고학부 청화원 대문만 바라보아도 가슴이 벅차 올랐다. 항상 자기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 던 학생들도 일단 포부는 크게 가지자는 생각이였는지 너나없이 대문 앞에 서서 사진기 샤타를 찰칵찰칵 눌렀다.

수도박물관에서

우리 학교 북경교우회측에서 청화대학의 유명한 박사 한분을 특별히 모신 덕분으로 우리 일행은 이름 있는 청화원 몇곳을 돌면서 잘 료해할 수 있게 되였다.

또 북경의 교우들은 자신의 학습경력, 사회 진출시 겪은 우여곡절, 성공의 비결, 지금 바로 해야 하는 일과 예전에 후회되였 던 점들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므로써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에 귀감이 되여주었다.

이외에도 고궁, 13릉, 천단공원, 이화원, 모주석기념당, 인민영웅기념비, 인민대회당, 국가박물관, 수도박물관, ‘새둥지’, 중앙민족대학, 798예술거리, 왕부정거리 등 뿌리 깊은 고대문명과 현대문명이 어우러진 북경의 명승고적과 현대화건물들은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주었다.

3000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고대 도시이자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중심지이며 우리 나라 수도인 북경은 우리 일행을 농후한 그 문화분위기 속에 매료되게 하였다.

꿈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도시—북경행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꿈과 새 희망을 안고 눈부신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고궁에서 기념사진 남기며

/ 리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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