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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제10중 “가장 아름다운 교사”표창대회 개최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9-10 19:51:23 ] 클릭: [ ]

9월10일,연길시제10중학교에서는 제34번째 교사절을 맞아 전체 사생이 참가한 대회를 열고 지난해에 이어 교육 제 1선에서 묵묵히 신성한 후대양성사업에 심혈을 바쳐가고 있는 교내 “가장 아름다운 교사”16명을 표창하였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가장 아름다운 교사”들로는 연길시 사덕선진,우수반주임,우수 령도간부,우수교원 5명과 지난 한주간 전체 교직원들의 소중한 투표를 통해 반급관리,교학개혁,예술,체육,애심,효심 등 방면에서 용솟음쳐 나온 선진인물들이다.

장엄한 국기게양식을 서막으로,교무처 김련부주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태길룡부교장이 “가장 아름다운 교사”표창 결정을 선독하고 평선에 오른 교사들에게 학생들이 생화를 드리고 최문일교장이 상패와 증서를 수여하였다.

“가장 아름다운 교사”들에게 영예증서를  수여하고 있는 최문일교장(오른쪽).

표창을 받은 교사들로는 리애화 등 8명 시급우수교사와 한금화 등 8명의 “가장 아름다운 교사”들이다.

학생대표 축사에서 8학년 6학급의 최일학생은 교사절을 맞이해 모든 교사들과 수상교원들에게 축하를 표하면서 “선생님들은 우리에게 꿈과 희망의 아름다운 꽃을 활짝 필수 있도록 모든 정성을 다바쳐 언제나 사심없이 가르치는 원예사”라며 “우리 전체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학습과 각 방면에서 열심히 노력해 장차 꼭 나라의 유용한 인재로 성장하련다”고 말했다.

표창을 받고 있는 연길시제10중학교  가장 아름다운 교사들.

담임방면의 “가장 아름다운 교사”로 당선된 신향화교원(연구생학력)은 2011년 연변대학 조문학부를 졸업하고 연길시제10중학교에 배치되여 교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우수한 교사이다.

신향화 교원은 수상 교원대표 발언에서 “ 이 자리에 설수 있어 너무나도 영광스럽고 마음이 설레인다”며 “영예 자체를 앞으로 더 잘 하라는 당부로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책임감과 사명감으로,부단히 연구하고 진보를 추구하고 창신을 열어가는 교사로 되련다”고 했다.

수상교사 대표로 발언하고 있는 신향화교원.

박종률 부교장은 학교지도부와 전체 교사들을 대표한 축사에서 “모든 교사들의 헌신적인 심혈과 노력이 있었기에 연길시제10중은 교육의 힘,사랑의 힘으로 학부모들이 만족하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배움의 전당으로 거듭날수 있었다”며 “특히 11명 수상교사들은 10중 교육제1선에서 용솟음쳐 나온 가장 우수한 선진전형으로서 영예를 밑거름으로 향후 후대양성사업에서 더욱 큰 성과를 따내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수상교원들과 학교지도부성원들.

시우수 반주임 오순애교원은 지난 1991년에 교육사업에 참가해 수많은 학생들을 중점고중에 붙혀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명교사이며 로교원이다.

오순애교원은 이날 “지난 27년의 교육생애에서 일련의 성과를 거둘수 있은 비결은 학교지도부와 동사자들의 지지,그리고 언제나 교육사업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밑바탕이 된 결과인것 같다”며 “향후에도 변함없이 항상 학생들에 대한 진솔한 사랑으로 부단히 노력하고 탐구하는 교사가 되련다”고 말했다.

기자의 취재를 받고 있는 오순애 교원.

이날 표창대회에서는 얼마전에 있은 “2018연길시교육계통 교사축구대회”에서 우승을 따낸 연길시제10중학교 교사대표팀이 우승컵을 학교에 전달하는 의식이 있었다.

방영무 체육교연실주임이 최문일교장(오른쪽)에게 교사축구대회 우승컵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신동희 김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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